[아이돌리포트] 백퍼센트, 사랑 앞에서 솔직한 다섯 남자

기사입력 2014.04.20 8: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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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정말 죽도록 사랑했다. 혼자선 아무것도 못한다. 멈춰버린 시간 속을 못 떠난다. 여전히 심장은 뛰고 시간은 간다. 더 늦기 전에 그곳을 향해 뛴다. 이대로 가다 보면 백퍼센트 다섯 남자와 마주칠 수 있을까”



2014년 3월 1일 시작된 [아이돌리포트]에서는 데뷔를 앞둔 파릇파릇한 새싹 아이돌부터 하늘을 훨훨 날아다는 최정상 아이돌까지 두루두루 만난다. TV리포트는 너무 사소해서 물어보기 꺼려지는 궁금증, 은밀하게 묻고 싶었던 아찔한 호기심, 민감해서 꺼내기조차 조심스러웠던 대담한 질문까지 단도직입적으로 던진다. 아이돌의 일거수일투족이 알고 싶다면, 지금부터 모두 집중하는 걸로.



[아이돌리포트]의 여덟 번째 타깃은 록현 종환 찬용 혁진 창범으로 구성된 그룹 백퍼센트(100%)야. 무대 위에서 강렬한 비주얼로, 무대 아래서 풋풋한 분위기로 활동 중이지. 하지만 사랑에 관해서는 이보다 더 솔직할 수 없는 상남자로 달라졌어.





★ 나 이럴 땐 ‘Super Man’



록현-레슨이나 연습할 때 기초단련으로 숨이 너무 가쁜데 버티고 서서 연습할 때, 무대에 있을 때는 항상 Super Man!



종환-가끔 스스로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많이 먹을 때, 힘이 넘쳐서 슈퍼맨 같다.



찬용-무대에서 자칫하면 방송사고가 될 뻔 한 걸 침착하게 해결했을 때.



혁진-목감기로 고생하다가도 막상 음악 방송에서 라이브를 잘 해낼 때.



창범-헤어샵에서 나오는 순간만큼은 ‘Super man’보다 멋있다. 춤출 때는 내가 바로 ‘Super man’



★ 이런 여자에게 ‘심장이 뛴다’



록현-조용하지만 수줍음 많고 웃음이 많은 그녀. 남을 먼저 생각해 사랑을 베푸는 모습을 볼 때.



종환-거의 첫 눈에 반한다. 그 사람만의 매력을 보게 된다.



찬용-긴 웨이브 머리에 하늘하늘한 옷을 입은 그녀.



혁진-눈웃음이 예쁜 여자가 어른스러울 때.(그림 참조)



창범-긴 생머리에 청순한 외모지만, 나를 휘어잡을 수 있는 기가 센 여자.





★ ‘Heart’가 두근거리게 만드는 그녀의 애칭



록현-“여봉봉~”



종환-“그 사람의 특징에 사랑을 더해서!”



찬용-“너 이녀석!!“



혁진-“가시나♡“



창범-“야”



★ 그녀를 위한 ‘전화’ 이벤트와 세레나데가 있다면
 
록현-그녀의 집 앞에서 전화를 건다. 창문 밖으로 그녀의 얼굴을 보며 전화기로 세레나데를 불러주겠다. 물론 고층 아파트에 살면 할 수 없다는 게 함정.



종환-모창하면서 코믹한 세레나데를 불러보고 싶다.



찬용-휴대전화 1000개를 준비해 좋아한다고 음성 메시지를 남긴다. 그녀가 가는 길에 휴대전화를 놓아두고 동시에 재생시킨다.



혁진-초를 하트 모양으로 준비해 중앙에서 달콤한 노래를 부르겠다.



창범-비행기를 대여해 단 둘이 와인을 마신다. 기내방송을 통해 원모어찬스의 ‘널 생각해’를 불러준다. 노래를 마친 후 꽃다발을 전달하겠다.





★ ‘Bad Girl’이란



록현-예의 없는 사람 사절!!!



종환-바람피우는 그녀. 사람의 진심으로 장난친다면, ‘Bad girl’이다.



찬용-이기적이고 돈 헤프게 쓰는 사람.



혁진-거짓말하면 ‘Bad Girl’



창범-바람피우고 거짓말하면 ‘Bad Girl’!!



★ 단 한 명의 팬과 ‘너와 나’ 시간을 보낸다면



록현-공원을 찾아 잔디 위에서 직접 만든 도시락을 먹는다. 음악도 듣고 책도 읽고 누워서 대화하기.



종환-햇살 좋은 봄날 벚꽃 날리는 길을 같이 걷는다. 예쁜 사진 많이 찍고, 봄에 어울리는 노래 같이 부른다. 예쁘게♥



찬용-놀이동산 데이트를 한다. 밥도 먹고 사진도 찍고 24시간 밀착 팬미팅을 하겠다.



혁진-동물원 데이트를 즐긴 후 저녁식사한다. 이후에는 경복궁에 갔다가 집까지 바래다주겠다.



창범-단 둘이 차를 타고 남산을 찾는다. 케이블카를 이용해 스카이라운지에서 식사를 한다. 밤에는 한강에서 산책한 후 집까지 데려다준다. 하루 동안의 모든 추억은 사진으로 남기겠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혁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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