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록바, 일본과 평가전서 부상…월드컵 출전 불투명

기사입력 2010.06.05 11:02 AM
드록바, 일본과 평가전서 부상…월드컵 출전 불투명

[TV리포트 온라인뉴스팀] 트디부아르의 간판 골잡이 디디에 드록바(첼시)가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부상을 당해 월드컵 본선 출전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록바는 4일 스위스 스타드투르비용에서 벌어진 일본과의 대표팀 평가전에서 일본 다나카 마르쿠스 툴리오의 거친 수비에 오른쪽 팔꿈치를 가격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드록바는 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퇴장했다.

드록바는 X-레이 촬영 결과 오른쪽 팔꿈치 골절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드록바는 월드컵을 불과 일주일 남겨둔 상황에서 부상으로 출장여부가 불투명해졌다.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에 따르면 코트디부아르 축구협회는 "메디컬 팀의 판단이 있어야겠지만 현재 드록바는 대표팀 명단서 제외되지 않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