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중국과 평가전서 '굴욕패' 충격

기사입력 2010.06.05 11:27 AM
프랑스, 중국과 평가전서 '굴욕패' 충격

[TV리포트 온라인뉴스팀] 레블뢰 군단 프랑스가 월드컵을 일주일 남겨두고 펼쳐진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0-1로 패해 충격을 주고 있다.

프랑스는 한국시간 5일 새벽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후반전 덩 주시앙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서 프랑스는 경기 내내 무력한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실망을 샀다.

프랑스는 후반 20분 즈음 제레미 툴라랑이 수비 진영에서 취펭에게 파울을 범하며 프리킥을 내줬다. 중국의 덩 주시앙은 왼발 프리킥으로 골문의 왼쪽 상단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경기로 프랑스는 올해 치른 네 차례 평가전에서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단 1승만을 거두는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프랑스는 이번에 중국에게까지 패해 망신을 당했다.

프랑스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에서도 티에리 앙리의 '핸드볼 사건'으로 아일랜드에 승리하고 본선행 티켓을 얻어 논란을 불러왔다.

이처럼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프랑스에 많은 축구팬들은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서의 성적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