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박찬호’ 최고 구속 94마일…‘전성기 부활’

기사입력 2010.06.06 6:08 PM
‘역시 박찬호’ 최고 구속 94마일…‘전성기 부활’

[TV리포트] 박찬호(37ㆍ뉴욕 양키스) 선수가 전성기 때 못지않은 빠른 속도의 피칭을 선보여 국내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박찬호는 6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12회 말 마운드에 올랐다.

박찬호는 이날 경기에서 직구 최고 구속이 94마일(약 151km)에 달하는 피칭속도를 기록, 전성기에 버금가는 스피드를 보였다.

하지만 박찬호가 소속된 뉴욕 양키스는 연장 14회에서 끝내기 안타를 맞아 2대3으로 아쉽게 패했다.

사진 = TV리포트 DB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