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끝없는 사랑’ 출연확정…류수영 아내役

기사입력 2014.04.30 8: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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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서효림이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나연숙 극본, 이현직 연출)에 캐스팅됐다.



서효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효림이 ‘끝없는 사랑’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끝없는 사랑’은 대한민국의 1980년대 정치·경제적 시대상황을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일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드라마 ‘무사 백동수’ ‘산부인과’ ‘타짜’ 등을 연출한 이현직 PD와 ‘에덴의 동쪽’ ‘폭풍의 연인’ 등을 집필한 나연숙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서효림은 ‘끝없는 사랑’에서 야심가 한광훈(류수영)의 아내 천혜진 역을 맡았다. 천혜진은 자신의 아픔을 치유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랑임을 확인하며 한광훈에게 올인하는 여인이다.



특히 서효림은 지난해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여인의 향기’ 등을 통해 실감나는 연기력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이에 ‘끝없는 사랑’에서 서효림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50부작 ‘끝없는 사랑’은 ‘엔젤아이즈’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