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측 "'시간이탈자' 제안만..정해진 바 없다"

기사입력 2014.05.05 10: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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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조정석 측이 영화 '시간이탈자'(곽재용 감독) 출연에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조정석 소속사 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오전 TV리포트와 통화에서 "'시간이탈자'는 시나리오만 받은 작품이다. 출연여부는 물론 어떤 캐릭터를 검토할지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임찬상 감독, 필름모멘텀 제작)도 촬영을 마무리하지 못했다"며 "차기작을 드라마로 할지 영화로 할지 미정"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조정석은 '나의 사랑 나의 신부'와 영화 '역린'(이재규 감독, 초이스컷 픽처스 제작) 인터뷰 일정을 마치고 6월 27일부터 9월 14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 연습에 매진할 전망이다.



한편 '시간이탈자'는 '비오는 날의 수채화'(89), '엽기적인 그녀'(01), '클래식'(02), '싸이보그 그녀'(08)의 곽재용 감독의 차기작으로 과거에 사는 남자와 현재의 남자가 한 여자의 운명을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