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다다쿵 버스’, 광주시내 달린다 “한시적 운행 후 연장여부 검토”

기사입력 2014.05.08 9: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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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지영 기자] EBS(사장 신용섭) 인기 애니메이션 ‘두다다쿵’이 광주 시내를 달린다.



오는 11일까지 광주시는 ‘두다다쿵’ 캐릭터를 시내버스 내외부에 랩핑한 ‘두다다쿵 버스’ 3대와 ‘꼬마버스 타요’ 캐릭터를 랩핑한 ‘타요버스’ 1대를 운행한다. 이용요금은 기존 시내버스와 같고, 만 6세 이하의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두다다쿵 버스’는 풍암 26번(우치공원 출발), 일곡 38번(송산유원지 출발), 문흥 39번(국립광주과학관 출발) 노선을 맡았다. ‘꼬마버스 타요’는 첨단 95번(국립광주박물관 출발) 노선에서 하루 5회 운행되며, 각각 ▷우치공원~전남대학교~광천터미널~월드컵경기장, ▷송산유원지~송정공원역~시청~광천터미널, ▷국립과학관~응암공원~광천터미널~양동천교와 ▷국립광주박물관~국립아시아문화전당~백운광장~빛고을건강타운을 지난다.



특히 ‘두다다쿵 버스’는 버스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 바닥과 천장, 의자 등에도 캐릭터를 랩핑해 가족과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광주시는 우선 5월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한시적으로 운영한 뒤 시민들의 반응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EBS 인기 애니메이션 ‘두다다쿵’은 6살 꼬마 탐험가 ‘다다’와 어린 두더지 ‘두다’가 캠핑카와 함께 숲 속 탐험을 펼치는 3D 애니메이션. 사물, 자연, 가치, 생활습관 등 유아의 ‘첫 발견’을 주제로 한 교육적 요소가 담긴 EBS만의 차별화된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두다다쿵 버스’와 ‘꼬마버스 타요’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두다다쿵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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