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은, '조선총잡이' 캐스팅…6회서 첫 등장

기사입력 2014.05.14 4: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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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김가은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이정우 한희정 극본, 김정민 차영훈 연출)에 합류한다.



14일 '조선총잡이'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김가은이 극중 임제미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제미는 극중 용생의 딸로, 혜원(전혜빈)의 보상단에 흘러들어온 도망친 노비 출신이다. 혜원에게 글과 셈을 배우며, 광산개발을 위해 세운 상회소의 사환으로 윤강(이준기)을 보필한다.



김가은은 '조선총잡이' 6회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조선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총잡이로 거듭나 민중의 영웅이 돼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액션로맨스로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맛남의광장' 2회 만에 시청률 껑충…양세형 선배미 최고의 1분 9.7% [TV리포트=손효정 기자] SBS ‘맛남의 광장’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이 대폭 상승하며 프로그램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1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목)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의 가구 시청률은 지난주 대비 2% 상승한 8.8%(수도권 3부 기준)로 당당히 목요 예능 1위 자리에 올랐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무려 3.2%로 1위를 차지하며 프로그램의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양세형이 ‘양 선배’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준 장면은 든든함을 느끼게 하며 분당 최고 시청률이 9.7%까지 치솟아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이 강릉의 양미리와 못난이 감자를 활용한 신메뉴로 오후 장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장사 개시에 앞서 백종원과 양세형은 강릉 감자 답사에 나섰다. 두 사람은 맛과 영양 모두 일반 감자와 다를 바 없지만 생김새 때문에 폐기되는 못난이 감자의 어마어마한 양에 안타까워했다. 감자 농민은 “올해 같은 경우에는 열 개 중에 여섯 개가 폐품 감자가 됐다”라며 처치 곤란한 못난이 감자가 30톤 이상 된다고 해 백종원과 양세형을 경악하게 만들었다.감자 농가를 둘러본 백종원은 일반 감자뿐 아니라 “못난이 감자도 많이 드시게 하는 게 우선 중요할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나 못난이 감자는 파는 곳이 없어 판로를 구축하는 것이 급선무였다. 방안을 고민하던 중 백종원은 “마트에서 사면 되겠다. 만약 소비자가 이해를 해준다면 마트에서 좋은 생각을 갖고 사겠다고 하면 될 것 같다”라며 의문의 지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백종원은 ‘맛남의 광장’의 취지와 못난이 감자에 대해 설명하며 30톤 정도 되는 못난이 감자를 사줄 것을 부탁했다.농민들의 고충에 공감한 지인은 “한번 힘써보겠다. 고객들한테 잘 알려서 제값 받고 팔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라며 농민들의 키다리 아저씨로 등극했다. 백종원의 긴급 S.O.S에 응답한 주인공은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었다. 지인의 정체를 알게 된 양세형은 “우리나라 감자 다 사려고 하시는 거냐”라며 놀라워했다. 이후 백종원은 전국 마트에 ‘맛남의 광장’ 코너가 생겨 소외된 지역 특산물과 소비자를 연결할 수 있게 된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멤버들은 각자 개발해온 감자 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 김희철은 각종 조미료까지 직접 챙겨오며 열정을 보였지만 음식을 완전히 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동준은 감자 와플을 선보였지만 맛에서는 실패했다. 양세형은 백종원에게 배웠던 감자 옹심 짜글이를 능숙하게 만들어냈고, 멤버들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감자 옹심이가 쉽게 부서져 아쉬움을 남겼다.백종원이 준비해온 음식은 감자 치즈볼이었다. 백종원은 “휴게소는 아무래도 아이들을 무시할 수 없으니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메뉴를 넣으려고 한다”라며 메뉴에 대해 설명했다. 감자, 돼지고기, 각종 채소가 들어간 반죽에 치즈까지 더해진 감자 치즈볼의 맛에 멤버들은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 진짜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여기에 튀김으로 재탄생한 ‘실검 1위’의 주인공 양미리가 추가로 등장했다. 김희철은 “양미리가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라며 놀라워했다.오후 장사 메뉴는 감자 치즈볼과 양미리 튀김으로 결정됐다. 백종원과 김희철은 감자 치즈볼을, 양세형과 김동준은 양미리 튀김을 맡았다. 오전에 이어 오후 장사 역시 주문이 폭주했다. 특히 양미리 튀김은 통 양미리의 모습에 낯설어하던 아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아 눈길을 끌었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맛남의 광장' 방송화면 캡처
연예 ‘머니게임’ 이성민 “5년 만에 복귀 설렌다…모두 알아야 할 이야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을 통해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배우 이성민이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민은 13일 tvN 새 수목드라마 ‘머니게임’ 측을 통해 “5년 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 분들을 찾아 뵙게 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머니게임’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다. 긴박한 스토리가 흥미진진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허재 캐릭터를 맡아 ‘국민 나쁜놈’이 될 각오로 연기하고 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머니게임’ 측은 이날 극중 허재 역을 맡은 이성민의 첫 촬영 스틸도 공개했다. 허재는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위해 못할 일이 없는 야망가이자 금융위원장.공개된 스틸 속 이성민은 압도적인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분노를 억누르는 절제된 내면 연기가 보는 이를 숨죽이게 만들 정도. 또한 이성민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가운데에서도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묵직한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형형한 눈빛과 폭발적인 감정 표현에 이르기까지 시시각각 달라지는 표정이 감탄을 자아내는 동시에 이성민의 연기 내공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한다. 이에 ‘머니게임’을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이성민의 활약에 기대감이 쏠린다. ‘머니게임’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최악의 금융스캔들 속에서 국가적 비극을 막으려는 이들의 숨가쁜 사투와 첨예한 신념의 대립을 그린 드라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후속으로 내년 1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금새록, tvN 단막극 ‘모두 그곳에 있다’ 출연 확정…노정의와 호흡[공식]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금새록이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 - ‘모두 그곳에 있다’에 캐스팅 됐다.13일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는 금새록의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 여덟 번째 작품 '모두 그곳에 있다' 출연 소식을 알렸다. ‘모두 그곳에 있다’는 학교 폭력에 시달리던 여중생 수연(노정의 분)이 삶을 포기할 결심을 한 순간 구원자가 나타나고, 이후 두 사람이 함께 가해자 학생들을 응징하기 위한 복수를 시작한다는 이야기다.금새록은 사설 심리 상담가 강일영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전형적인 상담가의 모습과는 거리가 먼 강하고 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따뜻한 구석은 찾아보기 힘든, 말도 행동도 직설적이고 냉철한 인물. 하지만 그런 일영에게 오히려 안정감을 느끼는 수연(노정의 분)과 갑갑한 상황들을 해결할 묘안을 생각해내는 일영의 공교한 조화가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금새록은 지난 출연작 ‘열혈사제’와 ‘미스터 기간제’ 등 연이은 작품마다 캐릭터와 높을 싱크로율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톡톡 튀는 단막극 작품과 신선하고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 금새록의 조합에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모두 그곳에 있다’는 내년 1월 15일(수) 밤 11시 방송 예정이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UL엔터테인먼트,레진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