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크로스’의 마수, 정보석 딸 이시영도 예외는 아니다

기사입력 2014.06.05 2:26 AM
‘골든크로스’의 마수, 정보석 딸 이시영도 예외는 아니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정보석의 딸 이시영도 예외는 아니었다. ‘골든크로스’의 마수가 이시영을 덮었다.

4일 방송된 KBS2 ‘골든크로스’ 15회에서는 동하(정보석)와 희서(김규철)의 악행을 폭로하려다 아픔을 겪는 이레(이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하의 모든 악행을 알게 된 이레가 그에게 제안한 건 바로 자수. 두 번의 살인과 한민은행 불법매각 건으로 특조 팀이 꾸려지게 될 것이란 이레의 예고에 동하는 물론 희서도 동요했다. 동하의 뒤에서 사건을 조작한 이가 바로 희서였다.

이에 이레를 감금했던 희서는 더 큰 악행을 저질렀다. 이레에게 큰 상처를 입힌 것. 희서는 동하는 큰일을 할 사람이라며 걸림돌이 된 이레를 일시적으로나마 치우려 했다.

재갑(이호재)도 거들었다. 도윤(김강우)이 동하를 불법매각 건으로 고발하자 동하에게 사퇴를 명령한 것. 이에 동하는 자신이 떠나면 도윤이 득달같이 달려들 것이라며 반발했으나 통하지 않았다. 마이클(엄기준)까지 가세해 그를 공직에서 몰아냈다.

독이 오른 동하와 마이클에 의해 총에 맞고 매장되는 도윤의 모습이 15회의 엔딩.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골든크로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