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하지원의 '대만 3일' 패션의 완성은 미소

기사입력 2014.06.11 11:24 AM
[독점] 하지원의 '대만 3일' 패션의 완성은 미소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하지원이 3일 간의 대만 '기황후' 홍보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대만 방문 중 17개의 스케줄을 소화한 하지원은 성실함과 미소를 무기로 현지 스태프와 팬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3일 동안 선보인 다양한 패션도 눈길을 끈다. 하지원은 대만 일정 중 매혹적인 '기황후'의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하는 패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8일 대만 입국 현장은 인산인해였다. 하지원의 입국이 뉴스를 통해 생중계될 정도로 공항은 뜨거웠다. 하지원은 흰 민소매 블라우스에 블랙 쇼츠로 깔끔한 한여름 오피스룩 스타일의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대만에 들어섰다. 끝이 살짝 올라간 선글라스 테가 날카로운 느낌을 더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둘째날인 9일 기자회견에서는 과감한 시스루 드레스로 팬들을 매혹 시켰다. 독특한 패턴의 수가 놓인 스킨톤의 시스루 드레스는 몸에 꼭 맞게 타이트해 슬림한 보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내 섹시미를 한껏 살렸다. 오렌지빛이 섞인 붉은 립스틱에 건강한 피부톤을 살린 메이크업도 드레스와 잘 어우러져 건강하고 섹시한 느낌을 자아냈다. 드레스 안으로 드러나 탄탄한 각선미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날인 10일 열린 미니 팬미팅에서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선택했다. 300여 명의 팬,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함께 한 이 자리에 하지원은 전날보다 한층 발랄한 분위기의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등장해 따뜻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로 현장을 찾은 팬과 취재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대만 프로모션 기간 동안 쉴 틈 없이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하지원은 어디에서건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현지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3일의 대만 일정을 마친 하지원은 10일 한국으로 돌아왔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