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김지훈, 도둑으로 몰린 오연서 구했다 '이유리 당황'

기사입력 2014.06.16 12: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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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문정 기자] '왔다 장보리' 김지훈이 도둑으로 몰린 오연서를 구했다.
15일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김순옥 극본, 백호민 연출)에서는 민정(이유리 분)이 보리(오연서 분)를 도둑으로 모는 장면이 그려졌다.
민정은 비술채에서 중요한 물건이 없어지자 보리를 의심했고 이에 보리는 비술채에 불려 와 추궁당했다. 이때 재화(김지훈 분)가 없어진 물건을 들고 나타났다.
앞서 민정은 돌방석 금자수를 재희(오창석 분)의 사무실로 가지고 갔다가 급히 나오는 바람에 흘리고 왔던 것. 재화는 재희 방에 있던 물건이 인화(김혜옥 분)가 찾는 물건이라 추측해 비술채에 가지고 왔던 것이다.
재화는 "금자수로 거북이가 수놓아진 물건이 맞습니까? 이재희 본부장이 가지고 있던데요?"라고 외쳤다. 이에 민정은 "디자인 본만 주고 왔는데..."라며 난감해했다.
수미(김용림 분)는 "네가 딴 곳에 옮겨놓고 애먼 사람만 의심했구나"라며 민정을 탓했고 인화 역시 "왜 그렇게 조심성이 없어"라고 화를 냈다. 수봉(안내상 분) 또한 "앞으로 남 의심하는 일에 신중했으면 좋겠다.  보리 씨한테 정식으로 사과해"라고 말해 민정을 당황케 했다.
보리는 재화의 도움을 받고도 "절대 그럴 리가 없는 인간인데"라고 의아해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보리의 파란만장 인생 역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이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왔다 장보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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