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제작진 “권상우 놀랐을 것…실수한 것이라 생각”

기사입력 2010.06.28 9:23 PM
‘대물’ 제작진 “권상우 놀랐을 것…실수한 것이라 생각”

 

[TV리포트]뺑소니 혐의로 논란이 일고 있는 배우 권상우에 대해 영화 ‘대물’ 의 제작진 측이 입장을 밝혔다.

‘대물’ 제작사인 이김프로덕션 측은 한 언론을 통해 캐스팅 변동 가능성에 대해 “이번 사건으로 권상우 본인이 누구보다 많이 놀란 것 같다” 며 “이번에는 실수를 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좋게 넘어가기로 했다” 고 전했다. 드라마 ‘대물’ 은 SBS를 통해 오는 10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권상우는 지난 6월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에서 차량을 몰던 중 중앙선을 침범하다 경찰 순찰차에게 적발됐고 정지 명령을 어기고 움직이다 주차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후 권상우는 후진하다 경찰 순찰차도 들이받은 뒤 차량을 버린 채 도망가면서 ‘사고 후 미조치’ 로 분류돼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사진 = TV리포트 DB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