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칸타빌레' 주원·윤아 등 주요인물 4人 출연 확정

기사입력 2014.07.08 4: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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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KBS2 새 월화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이하 '노다메 칸타빌레')가 남녀 주인공을 포함해 주요인물 4인의 출연을 확정했다.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은 주원은 남자주인공이자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치아키 신이치 역을 맡는다. '굿닥터' 이후 약 1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주원이 까칠한 천재 음악가의 매력을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가 모인다.



백윤식은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주인공을 성장시키는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으로 분한다. 슈트레제레만이 극의 재미를 이끌어내는 흥미로운 캐릭터인 만큼 백윤식과 주원이 보여줄 '男男케미'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원작에서 콘트라베이스를 담당했던 사쿠 사쿠라 역에는  타이니지 도희가 낙점됐다. 앞서 tvN '응답하라 1994'에서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 연기를 펼친 도희는 '노다메 칸타빌레'에서는 사투리 없이 표준어로 연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에는 소녀시대 윤아가 여주인공 노다 메구미 역할에 최종 캐스팅돼 세부 사항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 스스로 출연 의지가 컸고,  감독과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과 시간을 두고 여러 차례 미팅을 가지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게 됐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클래식을 하는 음대생들의 가슴 뛰는 사랑과 성장을 그릴 예정.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오는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27일 육군 현역 입대 [공식]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10일 소속사 우리들컴퍼니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송승현이 오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조용히 입대하고 싶어 하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송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여러분 4월 27일 다녀오겠다. 코로나 문제로 가까운 곳에서 인사 못 드린 것이 아쉽다"며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무조건 건강이 최고다. 그럼 저는 곧 의무를 다하러"라는 글을 남겼다.송승현은 지난 2009년 밴드 FT아일랜드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 활동과 함께 연극, 뮤지컬 등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지난해 12월 팀을 탈퇴한 송승현은 지난 7일 토니안이 대표로 있는 우리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음은 우리들컴퍼니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우리들컴퍼니 입니다.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 군이 오는 4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입니다.조용히 입대하고 싶어하는 송승현 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한층 더 성숙해져 돌아올 송승현 군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우리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