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결혼, 초호화 로맨틱 웨딩? '태국 재벌2세 남편의 위엄'

기사입력 2014.07.14 7:00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이현희 기자] 영화배우 신주아와 태국인 재벌 2세의 결혼식 사진이 화제다.



신주아는 지난 12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인 사라웃 라차나쿤과 화촉을 밝혔다.



신주아의 남편인 라차나쿤은 신주아의 초등학교 친구 남편의 지인으로, 두 사람은 신주아가 친구 가족과 방콕 여행을 갔다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주아는 결혼식이 끝난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로맨틱한 분위기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주아는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한국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새신랑 라차나쿤과 행복하게 햄 볶으며 잘 살겠다"고 말한 뒤 "한국에 있는 내 친구들아 곧 한국에서 같이 보자"는 글로 신주아 결혼 인사를 전했다.



신주아는 지난 2004년 SBS '작은 아씨들'로 데뷔했고 이후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히어로', '오로라 공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현희 기자 lhh0707@tvreport.co.kr/ 사진=신주아 트위터

연예 ‘나혼자산다’ 박나래, 발리풍 새 집 공개→기안84, CEO의 서글픈 일상[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발리 스타일로 꾸민 새 집을 공개했다. 기안84는 쓸쓸한 CEO의 일상을 소개하며 공감을 자아냈다.29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선 박나래와 기안84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박나래가 새 집 이사 후 본격 집 단장에 나섰다. 박나래가 준비한건 거대한 사이즈의 극락조다. 힘겹게 화분을 옮기는 박나래는 보며 기안84는 “식물에 잡아먹힐 것 같다”며 웃었다.박나래의 새 집 콘셉트는 발리다. 이를 위해 박나래는 발리 인테리어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소품들을 구입했다.그 중에서도 하이라이트는 거대 그네. 설치에 진땀을 흘린 그는 “왔다 갔다 하기만 하면 그네다”라며 스스로를 설득하기에 이르렀다.인테리어를 마치고 박나래는 “완전 발리다”라며 뿌듯해했지만 성훈은 “창고 같다”고 혹평했다.단장 후 박나래는 발리 식 요리에 도전했다. 국물 없이 졸인 라면이 바로 그 것. 허기 진 듯 폭풍먹방을 하는 박나래의 모습에 출연자들은 웃음을 터뜨렸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기안84의 CEO라이프가 공개됐다. 최근 직원들에게 등산을 제안했다가 퇴짜를 맞았다는 기안84에 무지개회원들은 야유를 보냈다.특히나 장도연은 “등산 갔다가 등 떠밀린다. 쉬는 날에는 쉬게 해 달라”고 당부,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기안84는 인기 웹툰작가로서 화실을 운영 중. 한 직원의 퇴사에 그는 “사람이 늘지는 않고 줄어만 간다”고 한탄했다. 퇴사를 앞둔 직원에 “여기 별로냐? 왜 나가는 거냐?”라 묻기도 했다.홀로 사무실을 정리하고 퇴근하는 기안84를 보며 박나래는 “기업총수라 생각했는데 저렇게 쓸쓸하다. 우리가 생각하는 사장님의 모습과 다르다”며 안쓰러워했다.귀가한 기안84는 상의를 탈의한 채로 식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또 한 번 무지개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기안84는 “남들이 보면 흉할 수도 있는데 보는 사람이 없으니까. 원래 남자들이 집에 혼자 있으면 발가벗고 있는다”고 밝혔다.이어 “재작년까지도 쓸쓸했는데 그것도 익숙해지니 무뎌지더라”며 서글픈 심경을 고백하며 동료 싱글들의 공감을 샀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연예 빈첸, 故설리·종현 언급 사과 “정신적 문제 핑계로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준 것 같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래퍼 빈첸이 고 설리와 종현을 언급한데 대해 사과했다. 빈첸은 지난 1월 악플러들과 설전 중 설리와 종현의 이름을 언급한 바 있다.빈첸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심스럽게 글 올려본다. 작년 말에 큰 상처가 되는 악플과 메시지들을 지속적으로 받았고 그 스트레스로 인해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그는 “항우울제에 취해 그들을 향해 글을 쓰려고 했지만 내게 오는 메시지들에 그대로 답하듯 글을 쓰게 되면서 너무 무책임하게 그분들에 대해 말했다”며 “비록 내 글의 의도는 그분들을 욕보이려는 게 아닌 늘 나를 괴롭히던 사람들에게 하려는 메시지였지만 이 방식은 잘못된 방식이었다”고 사과했다.이어 “진심으로 죄송하다. 그분들의 가족 그리고 팬 여러분들이 나의 실수로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을지 되뇌고 죄송스러웠다. 이렇게 글을 쓰는 게 더 상처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고, 한심하지만 이 일이 너무 무서워서 도망치려다 보니 사과가 늦어지게 됐다”고 털어놨다.빈첸은 “내가 받은 악플과 상처 정신적인 문제를 핑계로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것 같아 죄송하다.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이번 일을 가슴에 새기고 잊지 않겠다. 그리고 다시는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사과문을 마무리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빈첸 인스타그램
연예 ‘편스토랑’ 전혜빈, 로맨틱 신혼집→프로주부의 요리솜씨 대공개[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새 신부 전혜빈이 로맨틱한 무드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토마토 솥 밥에서 와인소금까지, 프로주부의 손맛을 뽐내며 요리 고수의 면면도 보였다.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선 전혜빈이 첫 출연해 새신부의 요리솜씨를 뽐냈다.전혜빈은 지난해 12월,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전혜빈의 신혼집이 최초 공개된 가운데 그의 러브하우스는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로 한층 로맨틱하게 꾸며져 있었다.깔끔하게 정돈된 주방과 집기들을 보며 오윤아와 이영자는 “딱 살림 잘하는 분의 주방이다” “진짜 요리 해먹는 집이다”라며 놀라워했다.전혜빈 부부는 애주가로 주방한편엔 술 장고가 마련돼 있었다. 부부는 데킬라를 냉동실에 넣어 쫀득하게 마시곤 한다고. 남은 술로 맛술을 만들며 솜씨도 뽐냈다.이어 전혜빈은 능숙한 손길로 토마토 돌솥 밥을 만들며 출연자들을 감탄케 했다. 여기에 토마토 바지락 술 찜과 연근조림까지 더해지자 출연자들은 “요리명장의 포스다”며 입을 모았다.전혜빈은 “얼마 전에 장희진에게 토마토 돌솥 밥을 해줬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 그래서 ‘편스토랑’에서 선보이고 싶었다”고 밝혔다.나아가 영롱한 비주얼의 와인소금을 만들어내며 프로주부란 극찬을 받았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오윤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윤아 자매는 과거 갑상선암으로 투병한 바. 그는 “언니가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했다. 결국 양평에 가서 치료를 했고 건강식으로 회복이 된 케이스다”라고 소개했다.그 뒤로 음식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며 “지금은 정말 건강하다”고 반가운 근황도 전했다.이어 “나도 서른 살에 갑상선암 선고를 받았다”며 “건강에 자신 있었는데 아이를 키우고 일을 병행하면서 내 인생 최고로 예민한 시기였다. 그래도 그땐 어려서 그런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이겨낼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이날 오윤아의 언니가 추천한 식재료는 꽃송이 버섯이다. 다만 1kg에 10만 원에 이르는 고가의 식재료라고. 이 밖에도 항암 효과가 있다는 고사리와 취나물을 추천, 건강밥상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연예 ‘1박2일’ 김종민, 분노유발자 등극... 멤버들 멘붕 빠트린 사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종민이 독보적인 연기 세계로 멤버들을 당황케 한다.오는 31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가정의 달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멤버들이 이색적인 스피드 퀴즈를 통해 그동안 숨겨왔던 연기력을 마음껏 펼친다.여섯 남자들은 제시된 영화나 드라마 속 명대사를 연기로 표현하고, 이를 보고 정답을 맞히는 미션을 통해 놀라운 단결력을 보여준다. 특히 배우인 연정훈과 김선호는 자신만만한 태도로 도전해 더욱 눈길을 끈다고. 여섯 멤버들의 연기로 재탄생할 명장면과 명대사의 향연에 눈길이 쏠린다.시작부터 신들린 연기력을 보여주며 무난하게 출발한 멤버들과 달리 ‘13학년’ 김종민은 홀로 갈피를 못 잡으며 모두를 멘붕에 빠뜨린다고. 그는 자신만의 연기 세계에 과몰입한 나머지 다른 멤버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고 해 대 폭소를 예고한다.하지만 오히려 김종민은 자신의 연기를 몰라 주는 멤버들을 답답해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멤버들을 분노케 한 김종민만의 독특한 연기 세계는 어떤 모습일지, 각양각색의 연기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여섯 남자의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여섯 남자의 뜨거운 형제애를 담은 ‘가정의 달 특집’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31일 방송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연예 “풍악을 울려라”... ‘삼시세끼’ 유해진, 참돔 낚시 성공→이광수 첫 등장[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유해진이 ‘삼시세끼’ 5년 만에 전설의 물고기 참돔을 낚았다. 이에 차승원은 “풍악을 울려라”라 소리치며 기뻐했다.2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5’에선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죽굴도 라이프가 공개됐다.이날 차승원과 손호준은 전통 두부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런데 간수를 넣고도 두유는 뭉치지 않았고, 손호준은 “제발 돼라”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반대로 나영석PD는 “망한 거면 망했다고 하라. 우리한텐 솔직해도 된다”고 짓궂게 반응했다. 차승원은 “안 망했다. 가만 좀 있어보라”고 일축하면서도 긴장을 놓지 못하는 모습이었다.성공적으로 두부가 만들어진 뒤에야 차승원은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이어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 내 뒷모습을 봐 달라”고 털어놨다.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차승원 표 두부는 비지찌개로 재탄생되며 세끼하우스의 식사를 책임졌다. 차승원은 “별 걸 다 만들어 먹는다”며 웃었다.그 사이 유해진은 바다낚시에 도전했다. 그는 “이젠 ‘뭘 잡고 싶다’가 아니다. ‘뭐든지 잡고 싶다’다”라며 애타는 심정을 전했다.그도 그럴 게 유해진은 5년 전 만재도 시절부터 돔 앓이를 해왔지만 단 한 번도 손맛을 보지 못한 바.그러나 두 번의 입질에도 유해진은 미끼만 뜯기는 아픔을 겪었고, 그는 “자꾸 놓치면 안 되는데. 참돔은 바라지도 않는다. 뭐라도 잡혀라”고 한탄했다.긴 기다림 끝에 유해진은 무려 6자 참돔을 낚으며 기적을 이뤘다. 펄떡이는 참돔을 보며 유해진은 얼굴을 감싸 쥐며 기뻐했다. “잡혀도 어쩜 이렇게 큰 게 잡히나”라며 함박웃음도 보였다.거대 참돔이 공개되는 순간 차승원도 손호준도 감탄했다. 특히나 차승원은 “돔 잡은 건가? 이걸 낚시로 잡았다는 건가?”라 거듭 묻고는 “풍악을 울려라”라 외쳤다. 나아가 이 참돔으로 회를 뜨며 풍성한 한 끼 밥상을 완성했다.식사 후엔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아웃도어 파인가, 인도어 파인가?”란 유해진의 질문에 손호준은 “잘 모르겠다. 그 사람에 맞춰 지내는 편이라. 나만의 색깔이 없는 게 고민”이라고 답한 것이 발단.이에 유해진은 “난 오히려 색깔이 너무 짙어져서 경계한다. 날이 갈수록 ‘내 것’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고민이다”라고 털어놨다.이에 차승원은 “그렇다. 고집이 너무 세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유해진은 “스스로를 알고 노력해가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방송 말미엔 두 번째 게스트 이광수가 등장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연예 ‘아빠본색’ 길X최보름, 결혼식장 첫 공개... 지나친 레트로 “진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길이 아내 한보름 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식장을 첫 공개한다.오는 31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뮤지션 길이 아들 하음이와 함께 아내의 고향인 포천 관인면민 회관으로 향한다. 길과 아내 보름 씨는 혼인신고를 하고 아들까지 얻었지만, 아직 하객들 앞에서 제대로 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 때문에 길의 장모님은 “동네 어른들 다 모시고 면민회관에서 결혼식을 올리자”고 강하게 주장했고, 길은 이를 받아들였다.비록 코로나19 확산으로 결혼식은 미뤄졌지만, 이날 길은 평소 친밀하게 지내는 사촌 처제와 아들 하음이를 데리고 예식장을 둘러보기로 했다. 면민회관에 대한 이야기만 들었을 뿐 직접 가 본 적은 없었던 길은 “이런 건 아내 몰래 확인해 봐야지”라며 기대감에 들떴다.길과 보름 씨의 예식장으로 결정된 관인면민회관은 포천 시내에서도 비포장 도로를 1시간 정도 더 달려가야 하는 곳이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예식장에 도착한 길은 아들 하음이에게 “하음아, 여기가 엄마랑 아빠 결혼할 곳이야. 너도 여기서 해”라고 말하며 문을 열었다.하지만 지나치게 레트로풍(?)인 면민회관 내부는 난감한 상황이었다. 우선 예상 하객 600명을 수용하기에는 공간이 부족해 보였고, 어둡고 휑한 분위기는 결혼식장과는 거리가 멀었다. MC 김구라마저 “저런 곳에서 결혼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난감해 했다. 그래도 길은 “침착하자...”며 곳곳을 지켜봤고 결혼식용 3단 케이크 모형과 음향장비, 사이키 조명까지 다양한 소품들을 발견했다.생각과는 다른 예식장의 모습에 길은 “여기에 꽃이 들어오면 과연 어울릴까? 아내가 그것 하나만 있으면 다 상관없다고 했는데...”라며 안절부절못했다. 결혼식과 관련해 아내 보름 씨의 유일한 소원이 ‘아치형 꽃장식’이었기 때문이다. 사촌 처제 역시 “언니가 이 공간을 본 거죠?”라며 함께 불안해했다.아내 보름 씨와 가족들을 모두 만족시켜야 하는 길의 예식장 투어가 무난히 끝날 수 있을지는 오는 31일 ‘아빠본색’에서 공개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빠본색’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