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최지우-권상우 과거 악연 공개 “입사시험 탈락시켜”

기사입력 2014.07.16 1:30 AM
‘유혹’ 최지우-권상우 과거 악연 공개 “입사시험 탈락시켜”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최지우와 권상우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SBS ‘유혹’에선 세영(최지우)과 석훈(권상우)이 처음 만났던 당시 상황이 그려졌다. 

과거 석훈은 세영이 오너로 있는 회사에 응시했고 면접에서 세영과 만났다. 그러나 결과는 낙방이었다. 

이에 석훈은 세영을 찾아와 따졌다. 그는 “필기 수석에 보고서 점수 상위권이었다. 면접도 잘 치렀다”며 자신이 떨어진 이유를 알려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세영은 “누가 그러던가요? 면접을 잘치렀다고.”라며 그와 맞섰다. 

세영은 “ 사람에 투자하고 사람을 키워라,는 말을 했다. 하지만 회사는 이상만 갖고 굴러가지 않는다. 이익을 창출하는 곳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석훈은 “제가 이상주의자라는 말이냐”며 세영의 독단이라고 공격했다. 

이에 세영은 “독단이든 오판이든 내가 합니다. 채용권자는 나예요”라는 한마디로 석훈을 제압했다. 

이날 방송에선 세영과 석훈이 3일 동안 불륜관계없이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