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김용림, 비술채 전수자로 오연서 지목 '김혜옥, 망연자실'

기사입력 2014.07.20 9: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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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문정 기자] '왔다 장보리' 김용림이 오연서를 비술채 전수자로 지목했다.
20일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김순옥 극본, 백호민 연출)에서는 혜옥(황영희 분)이 수미(김용림 분)를 찾아가 이실직고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혜옥은 민정(이유리 분)이 시키는 대로 한복 저고리를 건넸다고 말했고 이에 수미는 인화(김혜옥 분)와 민정에게 남을 해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술채 한복을 전수할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았다.
이어 "보리(오연서 분)를 전수자로 삼아 내가 가진 모든 한복기술을 가르쳐 주겠다. 비술채 침선장도 다시 가릴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격분한 혜옥은 보리의 뺨을 때리며 "죽었다 깨어나도 넌 안 돼. 네가 나타나고 내 꼴이 얼마나 우스워졌는지 알아? 각오 단단히 해"라며 으름장을 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보리의 파란만장 인생 역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이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왔다 장보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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