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법칙’ 에일리, 뉴욕팸과 아쉬운 작별인사…백진희 눈물

기사입력 2014.07.22 11:38 AM
‘도시의법칙’ 에일리, 뉴욕팸과 아쉬운 작별인사…백진희 눈물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에일리가 뉴욕팸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눈다.

오는 23일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이하 도시의 법칙)에서는 에일리가 뉴욕팸 보다 먼저 귀국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에일리는 지난달 25일 방송된 ‘도시의 법칙’ 3회에서 뉴욕팸을 도와주는 역할인 ‘헬퍼’로 합류한 바 있다. 이후 에일리는 다양한 일자리를 섭렵한 것은 물론, 소름끼치는 가창력으로 뉴욕 라이브 클럽에서 놀라운 무대를 선보이며 뉴욕 생활의 꽃으로 활약했다.

특유의 발랄하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왔던 에일리였다. 때문에 뉴욕팸은 조금 일찍 뉴욕 생활을 마무리하게 된 에일리와의 이별에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

이에 뉴욕팸 멤버들은 ‘에일리 깜짝 환송 대작전’을 계획한다. 총사령관 김성수의 지휘 아래 멤버들은 각자 주어진 임무를 적극적으로 했고, 뉴욕에 오자마자 이 작전에 투입된 존박도 집을 에일리의 사진으로 꾸미는 중책을 맡아 참모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에일리를 위한 아주 특별한 환송회 준비를 마친다.

존박과 문의 노래로 시작된 이번 작전에 뉴욕팸은 저마다 준비한 정성 어린 선물을 전달하며 에일리와의 마지막 밤을 보낸다. 특히 집에서 장녀로, 언니가 없는 백진희는 에일리를 친언니처럼 따르며 유난히 의지했던 터라 이별에 대한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린다.

이어 백진희는 그 동안 숨겨왔던 장녀로서의 고충과 언니 에일리를 통해 느낀 감정에 대해 눈물의 고백을 하기도 한다. 에일리 역시 백진희가 준비한 특별한 이별 선물과 직접 쓴 손 편지를 받고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흘렸고 한국에서의 만남을 기약하며 남다른 자매애를 보여 준다.

한편 ‘도시의 법칙’은 김성수 이천희 정경호 백진희 문(로열파이럿츠) 에일리 존박 등 7명의 패밀리가 뉴욕에서 돈 한 푼 없이 생활하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성장 드라마다. 출연자들이 뉴욕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도시인의 희로애락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긴다. 배우와 가수를 넘나드는 신선한 출연진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