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측 “박봄, 향후 참여 계획 잡지 않았다”

기사입력 2014.07.24 11:58 AM
‘룸메이트’ 측 “박봄, 향후 참여 계획 잡지 않았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룸메이트’에서 하차할 전망이다.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 백정렬 CP는 24일 TV리포트에 “박봄은 오는 27일 방송이 마지막이 될 것 같다. 촬영에 참석하지 않아 찍어 놓은 것이 없다. 사실상 하차가 맞다”고 밝혔다.

앞서 박봄은 마약류 밀수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YG 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이 관련 내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양현석은 2010년 박봄을 둘러싸고 있던 일에 대해 조목조목 열거한 것.

그럼에도 이번 일과 관련해 박봄의 ‘룸메이트’ 출연 여부 역시 주목 받았다. 초반 ‘룸메이트’ 측은 입장 정리 중이라고 말을 아꼈으나 YG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 발표 후에 박봄의 출연에 문제가 없지만 본인의 의사가 중요하다고 알리기도 했다.

이어 백 CP는 “박봄의 향후 참여 계획은 잡지 않았다. 논의 된 것이 없다”면서 “이번 방송에서도 박봄에 대한 상당히 많은 부분을 편집했다. 법적으로 논란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