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처세왕’ 이하나, 28세 서인국 만났다 “최악의 첫 인상”

기사입력 2014.08.04 11: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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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하나가 28세 서인국을 만났다.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15회에서는 형석(서인국)과 수영(이하나)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민석(서인국)과 형석은 서로의 대타가 가능할 정도로 똑 닮은 모습. 수영은 당연히 둘을 구분해내지 못했다. 형석의 뒤에서 그의 눈을 가리며 “나 누구?”를 외친 것. 이도 모자라 수영은 형석의 볼을 꼬집고는 “금세 또 봐도 이렇게 반갑네. 형님은 잘 만나봤어요?”라 물었다. 자신이 그 형님이라는 형석의 답변에도 수영은 “스킨십 금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형석이 냉정하게 그 손을 떼어낸 후에야 민석이 아닌 형석임을 눈치 채고 “죄송합니다” 사과를 했다.



이는 두 친구 덕환과 태석도 마찬가지. 역시나 민석의 볼을 꼬집으며 장난을 쳤다. 민석이 나타난 후에야 죄송하다 사과를 했다. 이에 형석은 “주위에 이상한 사람 많다”라고 말했다. 그 말에 “나 지금 미래의 아주버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패닉상태에 빠지는 수영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고교처세왕’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