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연인’ 신성록, 정은지 포기 안 한다

기사입력 2014.08.05 12:58 AM
‘트로트의 연인’ 신성록, 정은지 포기 안 한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콜드게임이란 없다. 세 남녀의 사랑의 줄다리기, 중단됐던 경기가 재개됐다.

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13회에서는 당기기에 나서는 것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근우(신성록)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인(이세영)의 약혼발표가 춘희(정은지)에게 준 충격은 컸다. 이에 춘희가 가슴앓이를 하자 근우는 “경기 중 선수가 퇴장한 거 같아요”라며 착잡함을 나타냈다.

그러나 여기엔 변수가 있었다. 준현(지현우)이 조금씩 기억을 되찾기 시작한 것. 이에 따라 예정돼 있던 약혼식도 연기됐다. 희문(윤주상)을 통해 이를 알게 된 근우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이어 희문의 도움으로 춘희와 식사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춘희가 알게 된 건 희문과 근우가 부자지간이라는 것.

그러나 여기까지였다. 준현(지현우)이 기억을 되찾으면서 삼각관계는 또 일방적으로 기울었다. 근우의 순애보가 어떤 결말을 맺을 지, ‘트로트의 연인’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트로트의 연인’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