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공들인’ 위너 데뷔 앨범…자작곡-다양성 꽉 채웠다

기사입력 2014.08.06 6: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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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위너가 1년 간 준비한 데뷔 앨범을 소개했다. 전곡 자작곡으로 채운 앨범에서 위너는 다양한 매력을 채웠다.



6일 오후 서울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신인그룹 위너(WINNER)의 론칭쇼가 진행됐다. 오는 12일 음원, 18일 음반으로 발매되는 데뷔 정규 앨범 ‘2014 S/S’를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너의 데뷔 앨범 수록곡의 하이라이트 부분만 미리 듣는 시간도 진행됐다.



데뷔 앨범에 수록된 전곡의 작곡 작사 프로듀싱에 참여한 위너는 ‘공허해(empty)’와 ‘컬러링(Color Ring)’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웠다. ‘공허해’는 YG 소속의 B.I와 BOBBY, 위너 멤버 송민호가 함께 작업했다. ‘컬러링’은 강승윤과 송민호 이승훈 등이 공동 참여해 곡을 완성시켰다.



‘공허해’는 서정적인 기타 리프와 캐치한 후렴, 후크를 실었다. 독특한 보컬 이펙트로 이별 후 공허함을 몽환적인 랩으로 담아낸 힙합 장르다. ‘컬러링’은 강승윤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해 잔잔한 기타 리프와 후트와 어우러진 랍 발라드 곡이다. 떠나간 연인의 목소리 대신 울려대는 컬러링에 애절한 그리움을 담아냈다.



수록곡 ‘끼부리지마(Don't flirt)’는 레게 장르로 재치 있는 가사를 섞었다. ‘걔 세(I’m him)’는 송민호의 솔로곡이다. 묵직한 중저음의 보이스와 출중한 랩 실력이 돋보이는 힙합 장르곡이다.



송민호가 메인 프로듀서를 맡은 ‘척(Love is a lie)’은 경쾌한 비트와 신스 사운드가 가미돼 오히려 애잔한 느낌을 주는 댄스곡이다. 이별을 숨긴 채 그녀의 부재를 외면하고 싶은 내용을 담았다. 남태현의 솔로곡 ‘고백하는 거야(Confession)’은 감미로운 보이스와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발라드 곡이다. 사랑하는 여자에게 진솔하게 고백한다.



남태현이 프로듀싱을 맡은 ‘사랑하지마(But)’는 귀에 익은 멜로디와 강승윤의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 곡이다. ‘Different’는 감미로운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팝 랩 장르다.



‘이 밤(Tonight)’은 남태현이 메인 프로듀서를 맡아 이별 후 그리움을 잔잔하고애절하게 풀어낸 R&B 넘버. ‘Smile Again’은 독특한 신스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래핑으로 구성됐다. 트랩과 EDM 요소를 접목시킨 크로스 오버 장르의 댄스곡이다.



위너는 지난해 8월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 : Who Is Next’를 통해 WIN A팀 멤버로 WN B팀과 승부를 겨뤘다. 세 번의 대결을 통해 WIN A팀이 ‘위너’라는 타이틀을 획득했다.



지난 11월 데뷔를 확정 받은 위너는 본격 데뷔에 앞서 빅뱅과 투애니원의 해외투어 오프닝무대를 꾸몄다. ‘위너 TV’ 출연과 동시에 데뷔 음반을 준비했다. 위너는 15일 열리는 ‘YG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데뷔 후 첫 공식 무대에 선다.



한국 데뷔 신고식을 치른 후 위너는 오는 9월 일본 데뷔 앨범 ‘2014 S/S-Japan Collection’을 발표하고 콘서트 투어를 진행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연예 우주소녀 측 “멤버 다원, 불안 장애로 활동 중단…9인 체제” [공식입장]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우주소녀가 멤버 다원의 활동 중단으로 당분간 9인 체제로 나선다.우주소녀 소속사 측은 지난 12일 공식 팬카페에 다원의 최근 상태를 알렸다. 발표에 따르면 다원은 최근 심리적인 불안 증세를 호소했고, 병원에서 정밀 검사 및 진료를 통해 ‘불안 장애’를 진단받았다.이에 “다원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당분간 우주소녀는 9인 체제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다음은 우주소녀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입니다.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우주소녀 다원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우주소녀 멤버 다원은 최근 심리적인 불안 증세를 호소,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불안 장애'로 진단 받아 이에 우주소녀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게 되었습니다.다원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당분간 우주소녀는 9인 체제로 활동을 진행할 예정 입니다.당사는 다원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아티스트를 케어할 것을 약속드리며 추후 스케줄 및 상황에 대해서는 다시 안내 드리겠습니다.항상 우주소녀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시는 우정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말씀 드리며, 다원의 건강과 활동에 관한 억측이나 오해가 없기를 당부 드립니다.감사합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이다희·성시경·박소담·이승기, '34회 골든디스크' MC 확정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이다희·성시경·박소담·이승기가 양일 열리는 골든디스크어워즈 MC로 나선다.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측은 13일 "이다희와 성시경이 2020년 1월 4일, 박소담과 이승기는 1월 5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MC로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첫날인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에서는 이다희와 성시경이 마이크를 잡는다.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 WWW'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이다희는 매끄러운 예능 MC로도 합격점을 받았다. 워너비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해 독보적인 드레스핏 또한 기대된다. 성시경은 4년째 골든디스크 MC로 활약한다. 3년 연속 음반 부문 시상식 MC로 활약하다가 올해는 디지털 음원 부문으로 변화를 줬다. 최근 아이유와 발매한 신곡 '첫 겨울이니까'로 음원 차트도 장악했다.영화 '기생충'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선 박소담은 첫 시상식 MC를 맡는다. 평소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삼시세끼'서 보여준 예능감 등으로 골든디스크 MC 적임자라고 관계자들이 입을 모았고 제안에 흔쾌히 응답했다. 이승기는 3년째 '골든디스크의 남자'로 활약한다. 드라마 '배가본드' 예능 '집사부일체'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2'까지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이승기는 2020년의 시작을 골든디스크와 함께 한다. 생방송일수록 더욱 빛나는 진행 능력은 이제 칭찬이 입 아플 정도다.올해 골든디스크어워즈는 집행위원회와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 PD·평론가·가요 담당 기자 등 가요 전문가 50인이 심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보다 전문가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이 20명 늘었다. 이들은 판매량·이용량 등 정량평가로 산정된 후보를 대상으로 음악적 성과·사회문화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성 평가를 한다. 부문별 후보는 지난 6일 골든디스크어워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은 2020년 1월 4일(디지털음원부문)과 5일(음반 부문)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JTBC·JTBC2·JTBC4에서 생중계된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골든디스크'
연예 최민식X한석규 '천문', 26일 개봉 확정..연말대전 합류 [TV리포트=김경주 기자]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가 개봉일을 확정짓고 연말 대전 합류를 알렸다.'천문:하늘에 묻는다' 측은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천문:하늘에 묻는다'가 오는 26일 개봉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천문:하늘에 묻는다' 스틸컷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공개된 스틸에는 연구 서적들과 발명 기구들의 설계도들, 그리고 군데군데 완성되지 않은 발명품들이 보이는 서운관의 실내가 보인다. 이 세트장만 보아도, 세종과 장영실의 열정이 느껴지는 가운데 이것들이 현실화된 발명품들도 볼 수 있다. 세종이 장영실을 눈여겨보게 된 결정적인 발명 기구 물시계, 조선의 하늘을 열었던 현재 만원권 지폐 뒤에서도 볼 수 있는 혼천의 등은 마치 당대의 시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준다.연출을 맡은 허진호 감독은 "영화에 나오는 발명품들이 현존하지 않고 재현만 된 것들이 많아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조사들이 필요해 오랜 시간을 할애하여 연구했다"고 말했다. '천문: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김경주 기자 kimrudwn@tvreport.co.kr / 사진 = '천문:하늘에 묻는다' 스틸컷
연예 한서희, 정다은과 동성애설→폭행 폭로→다시 해명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빅뱅 탑의 전 연인’ 한서희가 이번에는 동성 연인으로 알려진 정다은의 폭행을 폭로하며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다시 이를 수습하며 “걱정 안 해도 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서희는 지난 10월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과 친구 이상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알렸다. 동성 열애설이 불거지자, 인정과 부정을 반복하며 혼선을 빚었다. 그러나 지난 11월 정다은이 한서희 엄마에게 받은 문자 메시지를 노출하며, 또 다시 한서희와의 특별한 관계를 에둘러 소개했다.그러나 지난 12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지인과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정다은이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것.한서희는 “정다은이 나 죽이려고 하는데 어떡해? 나는 그냥 힘들어서 죽고 싶다 한 건데. 나 바닥에 눕히고 목 조르면서 ‘내가 죽여줄게 내 손으로 XX년아’ 이러는 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돼?”라고 물었다.한서희의 인스타그램에는 관련 글에 대한 댓글이 쏟아졌고, 그러자 13일 새벽 한서희는 또 다시 게시물을 올렸다. 한서희는 “걱정마. 그냥 별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싸서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 것뿐이에요. 나 강하니까 걱정 안 해도 돼”라며 멍이 든 팔과 퉁퉁 부은 손가락 사진을 공개한 상태다.반면 정다은의 입장은 아직 내놓지 않않다. 지난 11월 29일 셀카를 게재한 후 현재까지 별다른 게시물이 없는 상태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