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무더위 탈출 노하우 3종…'맨발도 귀여워'

기사입력 2014.08.07 7: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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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김유정만의 무더위 탈출법이 공개됐다.



김유정은 지난 7월 30일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첫 촬영을 시작했다. 김유정은 극중 뛰어난 두뇌와 천재적인 능력을 지닌 추리 소설 작가 서지담 역을 맡아 특별 수사대로 활동하며 사건 해결의 핵심 인물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7일 김유정의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에는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자신의 얼굴보다 큰 부채로 부채질하며 뜨거운 열기를 식히고 있는 김유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유정은 무더위에 지친 듯 버선과 신을 벗어 던진 채 귀여운 맨발 드러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김유정은 사극 특성상 한복을 여러 겹 입어야 하는 상황임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즐겁게 촬영에 임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하는 영조(한석규 분)와 신분의 귀천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창하는 사도세자간의 갈등을 다룬 드라마로 500년 조선왕조 중 가장 참혹했던 가족사에 의궤에 얽힌 살인사건이라는 궁중미스터리를 더해 재해석한 작품이다. 오는 9월 중순 방송 예정.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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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조현, 청순도 관능도 베리굿 [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베리굿 조현의 화보가 17일 공개됐다. 이날 bnt는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조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조현은 관능적인 콘셉트부터 티 없이 맑은 콘셉트까지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했다. 과거에 운동선수로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다는 그는 어쩌다 연예인의 길을 꿈꾸게 됐을까.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과거 6~7년 동안 선수로 활동했다”라고 말을 시작한 조현은 “도중에 찾아온 부상과 어머니의 바람 때문에 일찍 접게 됐다”라며 꿈을 바꾸게 된 계기를 답했다. 연예인이 되면 적극적이고 확실한 활동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조현에게 베리굿이란 그룹은 어떤 의미인지 묻자 “나이를 떠나서 한마음으로 활동하고 평소에도 잘 챙겨준다”라며 친구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다. 힘들 때마다 서로 의지하고 큰 힘이 된다고.멤버 이외에 힘들 때마다 도움을 받은 선배로 다솜을 뽑은 그는 “다솜 언니가 나와 혈액형도 같고 성격도 비슷한 편이다.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 촬영하는 내내 친자매처럼 우애가 깊었다”라며 그 애틋함을 전했다.롤모델에 대한 질문으로 넘어갔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롤모델은 많았지만 지금은 수지 선배님이다”라며 수줍게 답했다. 이어 “‘드림 하이’ 때부터 노력하시는 부분을 쭉 봐왔는데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옆에서 지켜본 느낌이다”라고 신기한 마음을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활동 계획에 관한 질문에 조현은 “4월~5월에는 베리굿이 컴백하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다”라며 무대 활동에 대한 기대를 예고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bnt
연예 '아이콘택트' 21세기 조선 선비, 가출 선언 아내 앞 전세 역전? '동공 지진'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채널A ‘아이콘택트’가 21세기에 불시착한 조선 선비 김일명 씨와 ‘조선 라이프’에 반기를 든 아내 김은희 씨의 긴장 가득 눈맞춤을 이어간다.17일 방송될 ‘아이콘택트’에서는 지난회 2020년을 조선 시대처럼 살아가고 있는 선비와 그의 갖은 잔소리를 참다 못해 “바뀌지 않는다면 서울 아들 집에 가서 살겠다”고 가출 선언을 한 아내의 눈맞춤이 재개된다.이날 눈맞춤방에 앉은 아내는 기세등등한 선비의 모습에 불만을 얘기하기가 두려운 듯 잠시 위축됐지만, 곧 작심한 듯 그 동안 쌓인 울분을 통해냈다. 선비가 “TV나 휴대폰 같은 문명을 자꾸 접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지적하자 아내는 “나이도 환갑 진갑 다 지났는데, 문명을 접한다고 내가 도시에 가서 사느냐? 당신 곁을 떠난 것도 아니고…”라고 쏘아붙였다. 결연한 아내의 모습에 선비는 ‘동공 지진’으로 놀란 기색을 드러냈다.또 아내는 “내가 휴대폰 쓰면 얼마나 쓴다고 전화를 못하게 하느냐”고 말했고, 선비는 “영감이 옆에 있는데 휴대폰을 쳐다보면 내가 버림받은 기분이 든다”며 “그런 생각은 안 하느냐”고 답했다. 그러나 아내는 “나도 하고 싶은 얘기는 해야 하는데 나무한테 해야 하나요, 새한테 해야 하나요?”라며 지지 않았다. 이에 할말을 잃은 선비는 “그렇게 새 소리 들으면서 살아 왔잖아요”라고 겨우 답하고는 헛기침을 했고, 애꿎은 수염을 쓰다듬으며 당황했다.이후에도 아내는 조목조목 불만 사항을 논리적으로 얘기했지만, 선비는 “어허!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야”라는 단순한 답만을 내놓을 뿐 제대로 반격하지 못하며 들고 있는 부채만 펄럭였다. 이 모습에 MC 이상민은 “가만히 보면…저 아버지는 자신 없으실 때 꼭 부채를 여시지?”라고 말해 강호동과 하하를 웃게 만들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