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개 앉고, 포옹하고’…정유미-성준, 연애욕구 유발 작전

기사입력 2014.08.08 8:15 AM
‘포개 앉고, 포옹하고’…정유미-성준, 연애욕구 유발 작전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새 드라마 ‘연애의 발견’의 정유미 성준 커플이 연애욕구를 유발시키는 커플샷을 방출했다.

정유미와 성준은 KBS2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연애 2년차에 접어든 한여름과 남하진으로 분한다. 방송 전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집안 곳곳에서 애정행각을 벌였다. 둘이 앉기에는 좁은 계단에 서로 포개어 앉아 커피를 마셨고, 자연스럽게 백허그나 어깨동무를 했다. 무엇보다 행복한 미소와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스런 눈빛으로 자연스러운 연인의 모습을 보였다.

드라마 제작사 측은 “목하 연애중인 연인들이라면 낮이나 밤이나, 여름이나 겨울이나, 어떤 공간에서나 떨어지기 싫은 법이다. 극중에서 연애 2년차에 접어든 한여름과 남하진은 둘 사이에 공간을 만들고 싶지 않은 껌딱지커플이다”고 설명했다.

또 “극중 동갑 커플 정유미와 성준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애정표현을 하는 등 진짜 연애하듯 촬영했다. 한창 연애중인 남녀에게서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연애의 발견’은 연애 2년차에 접어든 한여름과 남하진 커플 사이에 여름의 구남친 강태하(문정혁 분)가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남녀 사이의 설렘, 욕망, 질투, 분노 등 연애의 감정을 솔직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제이에스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