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박보람, 트랜스포머급 변신…확 달라진 '예버졌다' 데뷔

기사입력 2014.08.10 3:07 PM
'인기가요' 박보람, 트랜스포머급 변신…확 달라진 '예버졌다' 데뷔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Mnet '슈퍼스타K2' 출신 박보람이 예뻐진 외모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박보람은 10일 오후 황광희, 이유비, 백현·수호(엑소)의 진행으로 생방송 된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예뻐졌다'를 열창했다.

'예뻐졌다'는 블랙아이드 필승의 라도와 블락비의 지코, 키가 작업에 참여했다. 힙합 리듬이 결합된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한 번 들으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전반적으로 깔리는 복고풍 피아노가 인상적인 곡이다.

박보람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라도와 신인 작사가팀 톰과 제리가 식단 등 실제 박보람의 자기 관리법을 녹아내 정말 예뻐지고 싶은, 동시에 모든 여자들의 이야기를 재치있게 풀어냈다.

박보람은 화이트 드레스 의상으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한층 늘씬해진 몸매가 돋보이며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SISTAR, 현아, Block B, 걸스데이, Henry, 핫펠트(예은), 스컬, 레이디스 코드, 마마무, 럭키제이, 레드벨벳, 뉴이스트, 헤일로, BESTie, 모세, 박보람, Ye-A,, 써니데이즈. Play the siren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