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잡이’ 복수귀 된 전혜빈, 남상미에 총 겨눴다

기사입력 2014.08.14 2: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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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복수귀로 거듭난 전혜빈이 이준기가 아닌 남상미에게 총을 겨눴다.



13일 방송된 KBS2 ‘조선총잡이’ 15회에서는 사모했던 남자 윤강(이준기)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혜원(전혜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강에 의해 원신(유오성)이 행방불명된 가운데 혜원이 폭주됐다. 윤강과 자신의 처지가 같아졌다며 “이제 제 차례입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지 보시지요”라고 선전포고를 한 것.



그러나 윤강의 탄환에 당한 원신은 좌영(최종원)에 의해 구조되고 의식도 되찾은 바. 이를 알 리 없는 혜원은 기어이 총을 들고 윤강 앞을 막아섰다. 이어 부하 성길(진성)을 부려 윤강을 공격했다.



윤강의 반격에도 수인을 인질로 잡는 강수를 뒀다. 수인에게 총을 겨누고 “이 아이를 쏠 것입니다”라고 협박한 것. 이에 윤강이 경악한 것도 당연지사. 접장을 울부짖는 윤강의 모습과 동요하는 혜원의 모습이 ‘조선총잡이’ 15회의 엔딩을 수놓으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조선총잡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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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시베리아선발대' 고규필 간헐적 단식 실패, 벌칙은 훈제생선 먹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고규필이 황태를 먹다가 간헐적 단식을 수포로 만들었다. 14일 방송된 tvN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모스크바로 향하는 마지막 열차의 풍경을 담았다. 이선균이 만든 부대찌개로 열차 안 마지막 식사를 거하게 마친 대원들은 각자의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이때 이선균이 매의 눈으로 '시베리아 선발대' 작가가 들고 지나간 황태포를 발견했다. 고규필은 "황태포를 조금만 주세요"라며 매달렸고, 고추장 마요네즈를 찍어서 신나게 황태포를 먹었다. 황태포 삼매경에 빠진 그는 열흘 전 이선균과 했던 간헐적 단식 시각을 지나치고 말았다. 약속을 어길 시엔 혼자서 온 여정을 돌아가야 했다. 고규필은 "한 번만 봐주십시오"라고 매달렸고, 제작진은 대안으로 몇 가지를 제시했다. 비행기로 지나온 여행지를 홀로 거쳐 귀국하기, 모스크바 바버숍에서 머리 깎기, 브라질리언 전신 왁싱, 훈제 생선 한 마리 먹기였다. 고규필은 그나마 제일 만만해 보이는 훈제 생선 먹기를 선택했다. 비위가 약한 그는 앞서 다른 대원들은 괜찮다던 훈제 생선을 먹으며 괴로워했기에 웃음을 예고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시베리아 선발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