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6' PD "김범수, 역대 심사 중 가장 정확…주치의 같아" 감탄

기사입력 2014.08.18 3: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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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슈퍼스타K6' 김무현 PD가 김범수의 심사위원으로서 활약에 감탄했다.



18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CJ E&M센터에서는 Mnet '슈퍼스타K6'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윤종신, 김범수, 백지영, 김기웅 국장, 김무현PD가 참석했다.



이날 김무현PD는 "김범수가 지금껏 심사위원 중 가장 정확한 심사를 한다고 생각했다. 보통 심사위원들의 멘트는 '좋아요, 싫어요, 잘했으면 좋겠어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치의처럼 해박한 모든 지식을 털어놨다. 다른 심사위원들이 하지 않은 말들을 해서 놀랐다"고 감탄했다.



Mnet '슈퍼스타K6'는 국내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고의 스타 등용문이다. 2009년부터 지난 다섯 시즌 동안 서인국, 허각, 존박,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로이킴, 정준영, 딕펑스, 홍대광, 유승우, 박재정 등 다양한 스타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오디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6는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지원자 모집과 전국 14개 도시와 미주, 일본, 필리핀 등에서 진행된 지역 2차 예선과 슈퍼위크로 가기 위한 관문인 3차 예선을 모두 마치고 8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슈스케'를 대표하는 이승철, 윤종신 심사위원에 더해 보컬의 끝판왕 김범수가 심사위원으로 가세하며 다양한 실력자들을 발굴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진 상황. 만반의 준비를 마친 '슈퍼스타K6'는 오는 8월 22일 금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

연예 윤지혜, 영화 ‘호흡’ 1차-2차 폭로…오늘(16일) 영화사 입장발표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윤지혜가 본인이 촬영한 영화 ‘호흡’ 촬영 현장 관련해 1차와 2차에 걸쳐 폭로했다. 이에 영화 ‘호흡’ 측은 사실 관계를 파악 및 정리하는 대로 16일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윤지혜는 지난 14일과 15일 영화 ‘호흡’을 촬영하며 겪었던 일을 SNS에 차례로 공개했다. 오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호흡’에 대해 윤지혜는 14일 “불행포르노 그 자체다”며 “권만기 감독에 대해서는 “욕심만 많고 능력은 없지만 알량한 자존심만 있는 아마추어와의 작업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짓인지, 얼마나 무모한 짓인지 뼈저리게 느꼈다”고 분노를 표출했다.윤지혜의 게시물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윤지혜는 15일 한 번 더 “너무 괴롭고 죽을 것 같아서 참을 수 없게 됐다. 묵인하는 것보다 털어놓고 벌어지는 이후의 일들을 감당하는 것이 제 건강에 좋을 것 같았다”고 폭로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호흡’ 영화사 측은 지난 15일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며 16일 중으로 공식입장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영화 ‘호흡’은 제3회 마카오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김재환, 첫 단독 콘서트 성료...150분 순삭 '떼창 폭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김재환기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 김재환 첫 단독 콘서트 ‘illusion; 煥想(일루전; 환상)’을 개최하고 팬들과 함께했다.첫 데뷔 앨범 수록곡 ‘마이 스타(My Star)’ 아카펠라 버전과 이번 미니 2집 타이틀곡 ‘시간이 필요해’로 화려하게 포문을 연 그는 이 외에도 ‘파라다이스’, ‘애프터 파티(After Party)’, ‘후 엠 아이(Who Am I)’, ‘누나(NUNA)’ 등 콘서트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새 앨범 수록곡 무대들을 공개했다.또 김재환은 처음 드라마 OST에 참여한 JTBC ‘보좌관’의 ‘블랙 스카이(Black Sky)’, SBS ‘배가본드’의 ‘그때 내가 지금의 나라면’을 열창했다. 커버 무대 역시 빛났다. ‘샹들리에(Chandelier)’, ‘긱 인 더 핑크(Geek In The Pink)’, ‘아이 돈 니드 노 닥터(I Don't Need No Doctor)’를 화려한 기타 연주와 선보이며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네이버즈 노우 마이 네임(Neighbors know my name)’, ‘트레저(Treasure)+업타운 펑크(Uptown Funk)’ 등 댄스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팬들은 공연장을 꽉 채우는 함성과 떼창으로 화답하며 분위기는 초절정으로 무르익었다.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캐럴 퍼레이드를 선보인 김재환은 ‘사랑스러워’, ‘허니’, ‘챔피언’ 가요 메들리 무대로 보고 듣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또한 최근 방송된 JTBC ‘슈가맨3’ 화제의 무대 ‘리베카’, ‘그렇게 널’, 솔로 데뷔곡 ‘안녕하세요’까지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고퀄리티 무대로 풍성한 공연을 만들어냈다.양일간 진행된 김재환의 콘서트에는 특별한 게스트도 함께했다. 첫날 정세운과 박지훈, 마지막 날 윤도현과 하성운이 지원 사격에 나선 것. 특히 김재환과 대학교 동문으로 알려진 정세운은 개인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고, 윤도현은 김재환과 ‘가을 우체국 앞에서’로 합동 무대를 꾸몄다. 박지훈과 하성운은 각각 김재환의 기타 선물 이벤트를 함께했다. 가요계 선배와 동료들과의 케미가 훈훈함을 자아냈다.끝으로 김재환은 ‘디자이너’ 무대를 마지막으로 콘서트 타이틀과 걸맞은 환상적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후 그는 공식 SNS를 통해 “우리 윈드의 뜨거운 응원 덕분에 첫 콘서트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사랑이라는 단어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준 우리 윈드. 앞으로도 쭉 우리 함께 환상적인 추억들 만들어가요”라고 소감을 전해 진한 여운을 남겼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