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리뷰] ‘유혹’ 박하선-이정진, 불안한 결혼생활 ‘균열조짐?’

기사입력 2014.08.25 11: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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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수나 기자] 박하선과 이정진이 불안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SBS ‘유혹’에선 홍주(박하선)와 민우(이정진)가 신혼부터 삐그덕이는 모습으로 불안한 결혼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주는 시모의 임신요구에 자신은 불임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시모는 충격을 금치 못했다. 더구나 지선의 큰딸은 홍주와 민우가 함께 자는 방에 들어와 신혼인 두 사람의 관계를 방해하기도 했다. 지선이 양육권을 넘기라고 요구했지만 홍주는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거절했다. 



지선의 딸은 홍주의 친정아버지가 아이들 먹이라고 가져다준 매실액기스까지 일부러 엎지르며 홍주의 스트레스를 쌓이게 했다. 전처의 아이들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상황에서 시모는 친정아버지의 현재 사는 집과 직업까지 간섭하며 홍주를 더욱 코너로 몰았다. 



결정적인 것은 남편 민우의 행실이었다. 민우는 술집에서 여자들과 즐기느라 홍주의 전화를 받지 못했던 것. 밤늦게 돌아온 민우에게 홍주는 화를 냈다. 이어 그의 전부인인 지선(윤아정)이 보내줬다며 과거 민우가 술집에서 여자들과 애정행각을 하는 사진을 보였다. 



이에 민우는 “그래서 화가 났느냐”고 물었고 홍주는 “그걸 말이라고 하느냐”며 기막혀했다. 이에 민우는 지선이 바라는 일은 우리 가정이 난장판이 되길 바란거다며 “미안한데 다 지나간 일이고 잊어버린 여자들이에요. 내가 바람둥이였다는거 모르고 결혼했어요?”라며 현재는 충실한 남편이라 떳떳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홍주는 미안해하지 않는 민우에게 여전히 쌀쌀한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운데 전처 지선이 아이들의 양육권을 가져오기 위해 또다른 음모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선은 의사를 찾아가 자신이 임신을 할 수 있는지를 물었고 이후 전남편 민우 주위를 서성이는 모습으로 민우와 홍주의 불안한 결혼생활에 또다른 시련이 닥칠 것임을 예고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