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오만과 편견' 출연, 검토중…정해진 것 없다"

기사입력 2014.09.04 11:20 AM
김아중 "'오만과 편견' 출연, 검토중…정해진 것 없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김아중이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김아중의 소속사 관계자는 4일 TV리포트에 "'오만과 편견'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중이다"라면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김아중이 제안을 받은 역은 인천지검 수습검사 한열무. 권력·조직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수사만 좋아해 사건의 진실에만 관심을 갖는다. 범인만 보면 일단 쫓아가 잡고 보는 사냥꾼이다.

'오만과 편견'은 당초 '무법천지'로 이름이 알려졌으며, 법조인들의 야망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이다. '학교 2013'의 이현주 작가가 집필을 맡으며, '개와 늑대의 시간' '무신' 등의 김진민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남자주인공에는 배우 최다니엘이 물망에 올랐다.

'야경꾼일지' 후속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