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독립영화 '야간비행' 응원 "청소년에 위안될 것"

기사입력 2014.09.04 3:29 PM
유지태, 독립영화 '야간비행' 응원 "청소년에 위안될 것"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야간비행'(이송희일 감독)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야간비행'은 지난 8월 22일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VIP 시사회를 열었다. 이날 시사회에는 '야간비행'의 주역들은 물론, 영화를 응원하기 위한 많은 감독, 배우들이 모여 눈길을 끌었다.

'야간비행'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곽시양과 이재준은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포토월에서 수줍게 포즈를 취했고, 영화의 주역 다섯 배우 곽시양, 이재준, 최준하, 김창환, 이익준은 영화의 흥행을 기원하며 20대의 패기를 보여주는 파이팅 포즈를 취했다.

게스트로는 '족구왕'의 배우 황미영과 황승언, 서준영과 백성현, 이송희일 감독의 전작 '탈주'로 인연을 맺은 배우 소유진, '야간비행'에 우정출연한 배우 박혁권과 이이경, 배우 김의성의 모습이 보였고 모델출신 선배배우로 응원하러 와준 유지태의 후배를 다독이며 격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유지태는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지쳐있는 학생들,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정말 좋은 위안과 희망이 되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영화의 소감을 밝혔다. '화차'의 변영주 감독은 "서슬 퍼렇고 아픈 이야기와 낭만적이고 달콤한 이야기가 계속 공존을 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여름에서 가을 넘어갈 때는 역시 청춘영화"라고 영화에 대한 진한 여운의 감정을 남겼다. 

'야간비행'은 어릴 적 둘도 없는 친구였던 1등급 모범생 용주(곽시양)와 문제아 일진 기웅(이재준)이 서로 다른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며 학교와 가정, 사회 속에서 외로워하며 서로에게 의지하고 우정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8월 28일 개봉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야간비행' VIP시사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