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최종화, 수목극 시청률 1위 ‘마지막에 웃었다’

기사입력 2014.09.12 7:30 AM
‘괜찮아 사랑이야’ 최종화, 수목극 시청률 1위 ‘마지막에 웃었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괜찮아 사랑이야’가 수목극 시청률 1위를 기록, 유종의 미를 거뒀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노희경 극본, 김규태 연출) 16회는 12.9%(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4%의 시청률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괜찮아 사랑이야’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한 것이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지난 15회에 이어 16회 또한 최고 시청률을 갱신,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로 아름답게 퇴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의 아픔으로 인해 정신분열증을 겪던 장재열(조인성)이 한강우(도경수)가 환시임을 인정하고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장재열의 곁을 지키고자 했던 지해수(공효진)과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으며 행복한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내 생애 봄날’은 8.7%, KBS2 ‘아이언맨’은 5.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괜찮아 사랑이야’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