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널사' 장나라 "쌀보리신, 정말 순수한 의도였는데…"

기사입력 2014.09.13 8:07 AM
'운널사' 장나라 "쌀보리신, 정말 순수한 의도였는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장나라가 '운명처럼 널 사랑해' 쌀보리신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2일 장나라는 기자간담회에서 화제가 된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떡방아신, 쌀보리신에 대해 언급했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는 이건(장혁)과 김미영(장나라)이 하룻밤을 보내면, '떡방아신', '쌀보리신' 장면이 나왔다. 베드신의 새로운 해석은 화제를 몰고 왔다.

이날 장나라는 "떡방아신은 촬영할 때 되게 쑥스러웠다. 쌀보리신은 재밌어하면서 NG 없이 한 번에 촬영했다"고 말했다.

특히 장나라는 쌀보리신에 대해서 "생각보다 예쁘게 잘 나와서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쌀보리 신을 촬영하면서 한쪽만 '쌀 보리'하면 재미없다해서 방향을 바꿨다. 그런데 색다르게 해석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 저도 좀 많이 당황했다"면서 "할 때는 정말 순수하게 했는데 나중에 듣고 헉 했다"고 민망한 웃음과 함께 설명했다.

한편, 장나라는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물오른 감정 연기로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