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조진웅 벌써 다섯번째 만남…'우리는 형제입니다' 예고편 공개

기사입력 2014.09.15 8: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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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장진 감독, 필름있수다 제작)이 10월 23일로 개봉을 확정했다.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30년 동안 헤어졌다 극적으로 상봉한 두 형제가 30분 만에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전국을 누비며 잃어버렸던 형제애를 찾아가게 되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벌써 5번째 만남을 성사시킨 조진웅과 김성균은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찰떡궁합 코믹 연기 변신에 나선다. 여기에 주 특기 코미디로 돌아온 장진 감독 특유의 독특하고 유쾌한 드라마가 더해져 벌써부터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예고편 역시 눈길을 끈다. 어릴 적 헤어진 뒤 지구 반 바퀴를 돌아 극적으로 상봉에 성공한 상연과 하연 형제. 하지만 형제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달라진 서로의 모습에 놀라고 목사와 박수무당이라는 극과 극 직업에 당황한다.



설상가상으로 멀쩡히 같이 있던 엄마가 사라졌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치매에 걸려 온전치 못한 정신으로 전국을 떠도는 엄마를 찾으며 사사건건 충돌하는 두 형제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 예고편 캡처



연예 김재환, 첫 단독 콘서트 성료...150분 순삭 '떼창 폭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김재환기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 김재환 첫 단독 콘서트 ‘illusion; 煥想(일루전; 환상)’을 개최하고 팬들과 함께했다.첫 데뷔 앨범 수록곡 ‘마이 스타(My Star)’ 아카펠라 버전과 이번 미니 2집 타이틀곡 ‘시간이 필요해’로 화려하게 포문을 연 그는 이 외에도 ‘파라다이스’, ‘애프터 파티(After Party)’, ‘후 엠 아이(Who Am I)’, ‘누나(NUNA)’ 등 콘서트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새 앨범 수록곡 무대들을 공개했다.또 김재환은 처음 드라마 OST에 참여한 JTBC ‘보좌관’의 ‘블랙 스카이(Black Sky)’, SBS ‘배가본드’의 ‘그때 내가 지금의 나라면’을 열창했다. 커버 무대 역시 빛났다. ‘샹들리에(Chandelier)’, ‘긱 인 더 핑크(Geek In The Pink)’, ‘아이 돈 니드 노 닥터(I Don't Need No Doctor)’를 화려한 기타 연주와 선보이며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네이버즈 노우 마이 네임(Neighbors know my name)’, ‘트레저(Treasure)+업타운 펑크(Uptown Funk)’ 등 댄스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팬들은 공연장을 꽉 채우는 함성과 떼창으로 화답하며 분위기는 초절정으로 무르익었다.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캐럴 퍼레이드를 선보인 김재환은 ‘사랑스러워’, ‘허니’, ‘챔피언’ 가요 메들리 무대로 보고 듣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또한 최근 방송된 JTBC ‘슈가맨3’ 화제의 무대 ‘리베카’, ‘그렇게 널’, 솔로 데뷔곡 ‘안녕하세요’까지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고퀄리티 무대로 풍성한 공연을 만들어냈다.양일간 진행된 김재환의 콘서트에는 특별한 게스트도 함께했다. 첫날 정세운과 박지훈, 마지막 날 윤도현과 하성운이 지원 사격에 나선 것. 특히 김재환과 대학교 동문으로 알려진 정세운은 개인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고, 윤도현은 김재환과 ‘가을 우체국 앞에서’로 합동 무대를 꾸몄다. 박지훈과 하성운은 각각 김재환의 기타 선물 이벤트를 함께했다. 가요계 선배와 동료들과의 케미가 훈훈함을 자아냈다.끝으로 김재환은 ‘디자이너’ 무대를 마지막으로 콘서트 타이틀과 걸맞은 환상적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후 그는 공식 SNS를 통해 “우리 윈드의 뜨거운 응원 덕분에 첫 콘서트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사랑이라는 단어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준 우리 윈드. 앞으로도 쭉 우리 함께 환상적인 추억들 만들어가요”라고 소감을 전해 진한 여운을 남겼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연예 'VIP' 장나라-이상윤-표예진, 폭우 삼각 대치 포착...우산은 누구에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VIP’ 장나라-이상윤-표예진이 엎친 데 덮친 ‘폭우 삼각 대치’를 펼친 현장이 포착됐다.장나라-이상윤은 SBS ‘VIP’에서 각각 익명의 문자를 시작으로 ‘프라이빗 스캔들’을 둘러싼 모든 진실과 맞닥뜨리게 된 나정선 역과 숨기고 지우려 했던 마음속 움트는 진심을 끝내 끄집어내 파국의 길로 들어선 박성준 역을 맡았다. 또한 표예진은 유일한 삶을 사는 의미였던 엄마를 잃은 후 박성준을 향한 마음이 더욱더 커진 온유리 역을 맡았다.장나라-이상윤-표예진이 ‘빗속 아찔 삼자대면’으로 최고조 위기를 맞이한다. 극중 옥상에 갇힌 나정선과 온유리를 박성준이 구하러 오는 장면. 업무 도중 잠겨버린 문 때문에 발이 묶여버린 나정선과 온유리는 설상가상 갑작스레 쏟아지는 비에 천막 아래로 몸을 숨겨보지만, 폭우에 온몸이 젖어버린다. 이후 문을 열고 들어선 박성준이 나정선과 온유리 사이에 선 가운데, 과연 박성준이 들고 있는 단 하나의 우산이 어디로 향하게 될지 16일 방송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제작진 측은 “이 장면에서 장나라, 표예진은 장시간 비를 맞아야 하는 촬영에도 더 좋은 장면을 담아내기 위해 투혼을 불살랐다”며 “‘VIP’ 출연 배우의 뜨거운 열정이 뭉쳐지면서,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쫀쫀한 내용이 이어진다.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SBS ‘VIP’
연예 MBN, 오늘부터 보도 프로그램 강화...주중 소폭 개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MBN이 평일 오후 시간 보도 프로그램 경쟁력을 강화한다.MBN이 16일부터 주중 소폭 개편에 나선다. 이번 개편의 중심은 평일 오후 시간대의 ‘보도 황금라인’ 구축이다.평일 오후 3시 40분 시작하는 ‘MBN 프레스룸’부터 ‘뉴스파이터’, ‘MBN 뉴스와이드’, 메인뉴스인 ‘MBN 종합뉴스’까지 이어지는 보도 프로그램 라인업을 형성했다. MBN은 이번 개편을 통해 보도의 연속성과 신뢰도를 높이며, ‘공정과 신뢰’라는 채널의 모토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생각이다.평일 오후를 여는 ‘MBN 프레스룸’은 김형오 앵커를 중심으로 현장 기자들을 뉴스 전면에 배치해 이념과 정파에 흔들리지 않는 ‘팩트’의 힘을 보여준다. 취재 현장에서 쌓아온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직접 선정한 이슈와 친절한 해설, 단독 기사에 숨은 뒷이야기, 뉴스메이커를 대상으로 한 즉석 기자회견까지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한다.이어 MBN ‘뉴스파이터’는 시간대를 옮겨 평일 오후 5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뉴스파이터’는 다양한 사건 사고는 물론 굵직한 각종 현안에 대한 쉽고 재밌는 심층 분석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김명준 앵커는 촌철살인의 독설 멘트로 일침을 가하는가 하면, 김기혁 아나운서는 재치 넘치는 한마디로 매일 매일 중요하게 다뤄지는 이슈에 대한 정보 전달은 물론 재미 또한 놓치지 않는다.백운기 앵커가 진행하는 ‘MBN 뉴스와이드’도 있다. 백 앵커는 오랜 방송 경험에서 우러난 자유로운 형식의 대담과 토론으로 우리 사회와 정치 현안의 문제를 짚어보고 이념과 세대를 관통하는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마지막으로 김주하 앵커가 진행하는 메인뉴스 ‘MBN 종합뉴스’는 당일 국내외 주요 이슈를 정확하고 균형감 있게 전할 뿐 아니라, 뉴스 속 다양한 코너를 통해 보도의 깊이감도 더하고 있다. 김 앵커의 시선을 통해 우리 사회의 오늘을 고민하는 ‘뉴스초점’과 젊은 기자들이 선택한 ‘픽뉴스’는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평일 오전 7시 어린이 프로그램존이 신설돼 '굿모닝 MBN'은 평일 오전 8시, ‘아침&매일경제’는 평일 오전 9시로 한 시간씩 늦춰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