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백진희, '오만과 편견' 여주인공 낙점…최진혁과 호흡

기사입력 2014.09.17 1:38 PM
[단독] 백진희, '오만과 편견' 여주인공 낙점…최진혁과 호흡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백진희가 MBC 새 월화 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17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백진희는 '오만과 편견' 여자 주인공으로 낙점 됐다. 출연 여부를 두고 최종 조율 중이다.

'오만과 편견'은 법조인들의 야망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이다. '학교 2013'의 이현주 작가가 집필을 맡으며, '개와 늑대의 시간' '무신' 등의 김진민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백진희는 극 중 인천지검 수습검사 한열무 역을 맡는다. '수사 덕후'로 불리며 오로지 진실로서 사건에 접근하는 인물이다. 앞서 인천지검 수석검사 구동치 역에 출연을 확정한 남자주인공 최진혁과 호흡할 예정이다.

특히 눈길을 모으는 것은 백진희와 MBC 작품의 인연.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MBC와 연을 맺은 백진희는 MBC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에 출연했다.

이어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타나실리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트라이앵글'에서는 여자주인공으로 열연했다. 그리고 또 다시 MBC 월화드라마의 주연을 맡는 것. 이번에는 검사 역을 맡는 백진희가 어떤 새로운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오만과 편견'은 '야경꾼일지'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