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시크릿호텔' 진이한VS남궁민, 매력 만점 노래대결 '극과 극 스타일'

기사입력 2014.09.24 12:46 AM
'마이시크릿호텔' 진이한VS남궁민, 매력 만점 노래대결 '극과 극 스타일'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마이 시크릿 호텔' 진이한과 남궁민이 서로 다른 스타일로 노래 대결을 펼쳤다.
23일 방송된 tvN '마이 시크릿 호텔' (김도현 극본, 홍종찬 연출) 10회에서는 해영(진이한 분)과 성겸(남궁민 분)이 상효(유인나 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해영은 성겸이 호텔 직원들 앞에서 상효와 공개연애선언을 할 거란 사실을 알았고 그 장소를 찾아갔다.
이어 해영은 현란한 춤 실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고 "도둑맞은 여자를 이 자리에서 되찾으러 왔습니다. 조성겸 씨. 제 여자 돌려주시겠습니까? 남상효 포기 못 합니다"라며 먼저 상효에게 고백했다.
이에 성겸 역시 노래로 맞섰다. 앞서 성겸은 상효에게 잘 못 하는 게 하나 있는데 그게 노래라고 말했던바. 상효는 성겸이 무반주에 진심을 담은 노래를 부르자 눈시울을 붉혔다. 해영은 두 사람의 무르익은 분위기에 고개를 떨궜다.
두 남자는 극과 극의 스타일로 상효의 마음을 잡으려 했고 그 결과는 성겸에게 돌아가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마이 시크릿 호텔'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서 새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7년 만에 재회하게 된 전 부부 '상효'와 '해영'의 꼬일 대로 꼬인 웨딩작전과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킬링 로맨스로 매주 월,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마이 시크릿 호텔'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