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녀‘ 화제성 대단, 시청률은 ’지지부진‘

기사입력 2014.09.25 7:38 AM
‘내그녀‘ 화제성 대단, 시청률은 ’지지부진‘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가 관심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운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노지설 극본, 박형기 연출, 이하 ‘내그녀’)는 7.8%(전국 기준, 이하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회 방송분이 기록한 7.5%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지만, 첫회 방송분이 기록한 8.2%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특히 ‘내그녀’는 방송 시간 내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면에서는 이렇다 할 재미를 보지 못해 아쉬움을 안긴다.

이날 방송된 ‘내그녀’ 3회에서는 이현욱(정지훈)의 도움으로 연예기획사 ANA에 입성한 윤세나(크리스탈)의 고달픈 생활이 그려졌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내 생애 봄날’은 9.3%, KBS2 ‘아이언맨’은 5.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SBS ‘내그녀’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