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 ‘왕의 얼굴’ 서 관상가 변신…비중있는 캐릭터 ‘관심 집중’

기사입력 2014.09.26 1:01 PM
서준영, ‘왕의 얼굴’ 서 관상가 변신…비중있는 캐릭터 ‘관심 집중’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서준영이 드라마 ‘왕의 얼굴’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26일 한 드라마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서준영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왕의 얼굴’(이향희 극본)에서 서준영은 관상가이자 대동계의 수장이자 야심가인 도치로 분한다. 도치는 여주인공 가희(조윤희)를 연모하는 인물로 광해(서인국)와 선조(이성재)와의 경쟁 구도를 펼칠 전망이다.

특히 ‘왕의 얼굴’은 관상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인 만큼 관상가로 분한 서준영이 비중 있는 인물이 될 전망이다.

서준영은 지난 21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세자 이선(이제훈)의 절친한 화원 신흥복으로 등장했다. 중요한 비밀을 품고 있던 그는 누군가에게 살해 당한 후 어정에서 발견됐다. 짧지만 강렬한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박힌 그의 차기작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왕의 얼굴’은 주요 출연진 캐스팅을 완료하고 25일 첫 전체 대본리딩을 가졌다. 현재 방송중인 ‘아이언맨’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 될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서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