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송윤아, 윤찬영 위해 달려온 문정희에게 감동 '눈물'

기사입력 2014.09.28 11:45 PM
'마마' 송윤아, 윤찬영 위해 달려온 문정희에게 감동 '눈물'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마마' 송윤아가 윤찬영을 위해 달려온 문정희에게 감동했다.
28일 방송된 MBC '마마' (유윤경 극본, 김상협 연출) 18회에서는 그루(윤찬영 분)가 천둥번개가 치자 두려움에 떠는 장면이 그려졌다.
병원에 있던 승희(송윤아 분)는 거세게 비가 내리치자 아픈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했고 그루를 껴안았다.
그때 지은(문정희 분)이 나타났다. 지은 역시 그루가 걱정됐던 것. 승희는 지은이 그루를 위해 빗속을 뚫고 오자 감격한 듯 눈시울을 붉혔다.
승희는 뛰쳐나간 지은을 따라 나갔고 "그동안 귀찮게 해서 미안해"라며 사과했다. 이후 지은은 승희가 이사 가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여주인공이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려 옛 남자의 아내와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로 매주 토,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마마'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