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리뷰] '야경꾼일지' 정일우, 결계 갇힌 고성희 극적 구출

기사입력 2014.10.06 11:10 PM
[ALL리뷰] '야경꾼일지' 정일우, 결계 갇힌 고성희 극적 구출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야경꾼일지' 정일우가 결계에 갇힌 고성희를 구해냈다.
6일 방송된 MBC '야경꾼일지' (유동윤·방지영·김선희 극본, 이주환·윤지훈 연출) 19회에서는 린(정일우 분)이 도하(고성희 분)를 내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린은 아버지를 광기로 몰아넣은 자가 도하의 언니라는 사실을 알고 망연자실했다. 이어 도하에게 "백두산으로 돌아가거라. 이제 언니의 혼이 떠났으니 넌 여기 있을 이유가 없다 "며 냉정하게 굴었다.
하지만 린이 냉정하게 군 이유는 따로 있었다. 앞서 상헌(윤태영 분)은 "도하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무기 승천에 쓰일 마지막 남은 마고의 무녀"라고 조언했다. 도하의 언니인 연하(유다인 분)가 소멸됐기에 도하가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 이에 린은 사랑하는 도하를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도하는 린에게 백두산으로 가겠다고 말한 뒤 언니의 복수를 하기 위해 홀로 사담(김성오 분)을 찾아갔다. 역시나 도하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었다. 도하는 그림 속 결계에 갇혔고 린은 도하를 구하기 위해 결계 안으로 뛰쳐 들었다.
극적으로 도하를 구해낸 린은 안도의 한숨을 돌렸지만, 그 시각 수종(이재용 분)이 역모를 일으켜 다시금 혼란에 빠졌다.
한편, '야경꾼일지'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야경꾼일지'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