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루한,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송…크리스 뒤 잇나

기사입력 2014.10.10 10:37 AM
엑소 루한,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송…크리스 뒤 잇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엑소 중국인 멤버 루한이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0일 중국 시나연예는 단독 보도를 통해 이날 엑소 루한이 서울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팀을 떠난 크리스와 같은 이유다.

보도에 따르면 루한은 이날 오전 9시 서울지방법원에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보도는 사건명, 루한과 SM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접수번호 등이 명시된 접수증을 첨부해 신빙성을 더했다.

루한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 중단 상태다. 태국 방콕에서의 단독 콘서트에 오르지 않았다. 이후 베이징 콘서트 무대에 등장했지만 이후 SM타운 콘서트에 참석하지 않는 등 고향인 베이징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만 알려졌을 뿐 행보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앞서 엑소의 멤버였던 크리스(본명 우이판)는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팀을 떠났다.

/ 사진=TV리포트 DB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