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지주막하출혈 수술 당시…"엄청난 수술비, 생명은 포기가 안 됐다"

기사입력 2014.10.12 5:21 PM
안재욱, 지주막하출혈 수술 당시…"엄청난 수술비, 생명은 포기가 안 됐다"

 [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배우 안재욱(43)이 지주막하출혈 수술 후 1년의 재활 기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1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지주막하출혈 수술 후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안재욱이 출연했다.

이날 안재욱은 "수술비만 한화로 4억 이상이 청구됐었다"며 "그런데 그 상황에서 수술비 때문에 생명을 포기할 수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뮤지컬 컴퍼니를 통해 언론에 오픈이 됐다"며 "그게 아니었다면 수술 후 회복된 후 나타났을 것이고, 대중도 몰랐었을 것"이라며 전했다.

한편 앞서 안재욱의 수술 당시 수술비가 약 5억 가까이 들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사진출처=SBS '좋은 아침'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