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일지' 강지우, 이대로 소멸되나? '영혼 흐릿'

기사입력 2014.10.14 2: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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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문정 기자] '야경꾼일지' 강지우의 영혼이 흐릿해졌다.
13일 방송된 MBC '야경꾼일지' (유동윤·방지영·김선희 극본, 이주환·윤지훈 연출) 21회에서는 이린(정일우 분)이 수종(이재용 분)의 계략으로 위기에 빠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린은 죽을 위기에 처했고 상헌이 그를 구하러 왔지만 역부족이었다. 군사들은 이 둘을 애워쌌고 이때 랑이(강지우 분)가 나타나 이린을 구하려 몸을 던졌다. 이린, 상헌, 랑이는 갑자기 궐 밖으로 옮겨졌다. 
이들을 구한 이는 다름 아닌 사담(김성오 분)이었다. 이린을 구하기 위해 독약을 마신 도하(고성희 분)는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사담에게 대군을 구하라 했던 것. 해독제 마저 거부했다. 이무기를 승천시키기 위해 도하가 필요했던 사담은 술법으로 이린과 상헌을 구했다.
그런데 이후 랑이의 모습이 소멸될 것처럼 흐릿해지기 시작했다. 랑이가 린과 함께 궐 밖으로 순간 이동될 때 사담의 술법에 영향을 받은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야경꾼일지'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야경꾼일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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