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측 “’장사의 신’ 출연 검토中”…3년만에 복귀하나

기사입력 2014.10.15 4:03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문지연 기자] 배우 김정은이 ‘장사의 신’(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15일 김정은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김정은이 SBS 새 주말드라마 ‘장사의 신’의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이 맞다”며 “현재 제작진과 미팅을 한 차레 한 상황, 확정은 아직이다”고 밝혔다.



김정은이 ‘장사의 신’ 출연을 확정짓게 되면 KBS2 ‘울랄라부부’ 후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것. 김정은은 그동안 방송활동을 쉬어오다 SBS ‘썸씽’을 통해 강호동과 MC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정은이 출연을 검토 중인 ‘장사의 신’은 서민의 딸로 태어난 여자가 99개를 가진 자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긴 채 집안의 복수를 위해 살아가는 이야기. 가진 자들의 횡포에 맞서 노력과 성실 만으로 이 땅에서 성공하게 된다는 스토리다.



한편 ‘장사의 신’은 ‘결혼의여신’을 쓴 조정선 작가와 ‘아내의 유혹’의 오세강 PD가 호흡을 맞춘다. ‘끝없는사랑’ 종영 후 방송되는 ‘미녀의탄생’ 후속으로 편성됐다.



문지연 기자 annbebe@tvreport.co.kr/ 사진=김정은(TV리포트DB)

연예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27일 육군 현역 입대 [공식]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10일 소속사 우리들컴퍼니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송승현이 오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조용히 입대하고 싶어 하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송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여러분 4월 27일 다녀오겠다. 코로나 문제로 가까운 곳에서 인사 못 드린 것이 아쉽다"며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무조건 건강이 최고다. 그럼 저는 곧 의무를 다하러"라는 글을 남겼다.송승현은 지난 2009년 밴드 FT아일랜드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 활동과 함께 연극, 뮤지컬 등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지난해 12월 팀을 탈퇴한 송승현은 지난 7일 토니안이 대표로 있는 우리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음은 우리들컴퍼니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우리들컴퍼니 입니다.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 군이 오는 4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입니다.조용히 입대하고 싶어하는 송승현 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한층 더 성숙해져 돌아올 송승현 군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우리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