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편견' 최진혁-백진희, 달콤 기류 검사커플 '케미' 관심↑

기사입력 2014.10.18 9:57 AM
'오만과편견' 최진혁-백진희, 달콤 기류 검사커플 '케미' 관심↑

[TV리포트=황소영 기자] '新 검사 커플' 백진희와 최진혁의 달콤기류 비하인드컷이 대 방출됐다.

백진희와 최진혁은 오는 27일 첫 방송될 MBC 새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이현주 극본, 김진민 연출)에서 한열무 역과 구동치 역을 맡아 커플 호흡을 맞춘다. 극 중 민생안정팀의 10년 차 수석검사와 로스쿨 출신 수습검사로 만나 티격태격 사랑을 키워가는 것.

무엇보다 '오만과 편견' 촬영장에서 백진희와 최진혁이 실제 연인 같은 달콤한 아우라를 내뿜고 있는 모습들이 대거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을 때조차 다정다감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현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히는 두 사람의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이미 극중 캐릭터에 녹아든 백진희와 최진혁이 먼저 나서서 서로를 챙겨주는 등 사기충전 에너지로 현장을 달달하게 물들이고 있는 셈이다.

특히 백진희와 최진혁은 쉬는 시간 유리문 너머에 갇힌 콘셉트로 깨알 상황극에 나서는가 하면, 촬영 중간 차 안에 나란히 앉아 닮은꼴 브이(V)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더욱이 촬영이 끝난 직후 모니터 앞에서 연기를 체크하는 순간에도 서로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지어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샘을 유발하기도 했던 터. 첫 호흡임에도 씩씩하고 사교성이 좋은 백진희와 듬직하면서도 장난기 많은 최진혁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귀띔이다.

뿐만 아니라 스토리 특성상 뛰고, 구르는 등 다수의 액션 장면이 등장하는 상태. 연기를 위해 이리저리 뛰어 다니던 중에도 서로의 어깨를 다독이며 응원을 보내고, 호흡을 가다듬는 동안에도 쾌활한 수다열전을 벌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와 관련 이제껏 볼 수 없던 새로운 '검사 케미'를 빚어낼 백진희와 최진혁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MBC와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백진희와 최진혁은 자신의 연기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연기까지 세심히 살피며 탁월한 커플 호흡을 맞춰내고 있다. 차별화되는 검사 커플로 활약할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만과 편견'은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에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정의를 찾아가는 검사들의 고군분투기를 담는다. '야경꾼일지' 후속으로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사진=MBC, 본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