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주인공 캐스팅…7년 만의 외출

기사입력 2014.10.22 9:00 AM
가수 박지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주인공 캐스팅…7년 만의 외출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박지윤이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주인공에 발탁됐다.

22일 박지윤 소속사 측은 “오는 12월 초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10여개 지역에서 상연되는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마리아 역을 맡는다. 극중 마리아는 논베르크 수녀원의 청원수녀로 활발하고 노래를 좋아하며 모든 것에 따뜻하고 사랑스런 시선을 지닌 매력적인 인물”이라고 밝혔다.

박지윤은 소속사를 통해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작품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특히 뮤지컬 넘버들을 정말 좋아해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윤이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08년 ‘클레오 파트라’ 이후 7년만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미스틱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