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은 확정안한 젝키 재결합 가능한가요?”

기사입력 2014.10.23 9:11 AM
“멤버들은 확정안한 젝키 재결합 가능한가요?”

[TV리포트=김예나 기자] 2000년 해체한 그룹 젝스키스의 재결합 논의가 제기됐다. 정작 멤버들은 확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 일부 멤버들이 모여 식사한 것이 전부로 확인됐다.

젝키 멤버 은지원 장수원 김재덕 강성훈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 근처에서 만났다. 이는 KBS2 ‘불후의 명곡’ 녹화를 가진 은지원과 현장을 찾았던 김재덕이 만남을 추진했다. 당시 김재덕은 가수 손진영과의 친분으로 녹화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연락을 받은 장수원과 강성훈 이재진도 식사 자리에 함께 했다. 하지만 고지용은 불참했다. 그러나 이들의 만남은 인근에 있던 팬들에 의해 목격됐고, 온라인상에 일파만파 퍼졌다.

각 멤버의 소속사 측 관계자들은 TV리포트에 “만난 건 맞다. 하지만 젝키 재결합 여부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한 건 없다”고 입을 모았다.

또 “친분으로 다 같이 만났기 때문에 재결합한다는 주장은 너무 확대해석이다. 그저 멤버들의 막연한 바람일 뿐 확정한 부분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재결합이 가능한가?”라고 반문했다.

1997년 4월 데뷔한 젝스키스는 2000년 5월 해체했다. 이후 각자 활동에 돌입했다. 은지원 장수원 김재덕은 현재 방송에 얼굴을 비추고 있으나, 강성훈은 봉사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이재진 고지용은 연예계 생활을 지속하지 않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