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끝없는 사랑’ 팀에 점퍼 선물 ‘훈훈’

기사입력 2014.10.24 8:37 AM
류수영, ‘끝없는 사랑’ 팀에 점퍼 선물 ‘훈훈’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류수영이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향한 끝없는 사랑을 보여줬다.

류수영은 최근 SBS 새 주말특별기획 ‘끝없는 사랑’(나연숙 극본, 이현직 연출) 촬영장에 깜짝 선물을 가지고 등장, 주위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날 류수영은 5개월여 동안 고생한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바람막이 점퍼 70여벌을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류수영은 “힘든 촬영 일정에도 항상 웃으면서 촬영에 임해준 우리 스태프들과 선후배, 동료 연기자들에게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릴까 고민하다가 쌀쌀해지는 날씨에 바람막이 점퍼가 제격일 것 같아 작게나마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5개월여 동안 함께 울고 웃고 고생하며 멋진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번 주 일요일 방송되는 ‘끝없는 사랑’ 마지막 회도 끝까지 본방사수 해달라”고 덧붙이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드라마 관계자는 “항상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까지 자처하며 늘 긍정적인 기운과 웃음을 선물해줬는데 이렇게 또 한 번 큰 선물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바쁜 촬영 일정에도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해주었던 류수영의 모습에 모두가 입을 모아 칭찬했다. 다음에도 류수영과 좋은 작품으로 만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 두고 있는 ‘끝없는 사랑’은 오는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