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리뷰]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등장, 삼각관계 본격화

기사입력 2014.10.28 11:03 PM
[ALL리뷰] ‘내일도 칸타빌레’ 박보검 등장, 삼각관계 본격화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천재 첼리스트 박보검의 본격 등장으로 ‘내일도 칸타빌레’에 삼각형이 만들어졌다.

2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6회에서는 내일(심은경)의 자유분방한 연주에 매료돼 교환학생을 감행하는 윤후(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후를 사로잡은 건 내일의 엉뚱한 매력만이 아니었다. 윤후는 내일의 자유로운 연주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그 결과 버킷리스트에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희한한 여자와 만나기’를 추가, 한음의 교환학생으로 내일과 재회하게 됐다.

윤후는 유명 음대에 재학 중인 첼리스트. 이에 학장 미나(예지원)가 “굳이 우리 학교에 올 필요가 없지 않나요?” 묻자 윤후는 “경쟁에 지쳤습니다. 한 번 쯤은 경쟁이 아닌 또래들과 음악을 즐기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결국 윤후를 사로잡은 내일의 매력이란 틀에 갇히지 않은 자유로움. 그러나 윤후가 갈 길은 멀다. 내일은 이미 유진에게 푹 빠져 있는 바. 이날도 내일은 인터뷰 도중 도경(김유미)이 나타나자 “미스 한음은 선배 전 여자 친구고 전 선배 현 여자 친구에요” 견제를 했다.

유진 역시 내일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있는 상황. 윤후의 출현에 견제하는 유진의 모습이 본격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내일도 칸타빌레’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