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리뷰] '오만과편견' 최진혁, 백진희에게 미련 뚝뚝 "사라지지 마!"

기사입력 2014.10.28 11:26 PM
[ALL리뷰] '오만과편견' 최진혁, 백진희에게 미련 뚝뚝 "사라지지 마!"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오만과 편견' 최진혁이 다시 돌아온 옛연인 백진희에게 미련을 보였다.
28일 방송된 MBC '오만과 편견' (이현주 극본, 김진민 연출) 2회에서는 창기(손창민 분)가 무전취식, 쌍방폭행으로 검찰에서 심문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창기는 동치(최진혁 분), 강수(이태환 분)와 친분이 있는바. 동치는 창기의 죄를 덮은 뒤 풀어주었다. 이를 눈치챈 열무(백진희 분)는 이를 부장 검사인 희만(최민수 분)에게 보고했고 희만은 동치를 불러 확인했다.
동치는 "먹을 게 있어서 덮어줬다"며 창기가 우연히 마약 거래를 목격했다고 보고했다. 이에 열의에 찬 열무는 동치의 만류에도 마약 접선 장소로 향했다. 열무는 불의의 습격을 당했고 위기상황에 처했다. 하지만 습격자는 열무가 검사와 관련있음을 눈치챘고 바로 도주했다. 열무는 겁도없이 마약거래상들을 뒤쫓기 시작했다.
그시각 동치는 열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뛰어가는 열무를 발견했다. 동치는 열무를 끌어안듯이 보호했고 "너 겁도 없이!"라며 소리쳤다. 이어 "사라지지 마라 좀..."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열무는 소리치는 동치를 바라보며 묘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열무는 4년 전 홀연히 동치의 곁을 떠나며 상처를 줬지만, 그럼에도 동치는 아직도 감정이 남아 있었다. 이후 열무가 동치의 하숙집으로 이사 가는 장면이 예고돼 향후 이들의 관계에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오만과 편견'은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나쁜 놈들과 맞서는 검사들의 이야기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 된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오만과 편견'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