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이종석, 충격 비주얼…더벅머리+고무신 '촌놈 스타일'

기사입력 2014.10.30 8:23 A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이종석이 섬 촌놈으로 변신했다.



30일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측은 더벅머리, 고무신, 교복으로 '촌티 3종세트'를 완성한 이종석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피노키오'에서 특별한 재능을 숨긴 택시기사 출신의 사회부 기자 최달포로 분한다. 달포는  어린 시절 비극적인 사건으로 부모님을 잃고 모든 과거를 지운 채 살아가는 인물.



공개된 사진은 극중 향리도라는 섬에서 유년시절을 보내는 달포의 모습으로, 이종석은 더벅머리와 고무신, 접어 올린 교복바지로 자연친화 형 '섬 촌놈'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종석은 섬 촌놈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소품을 챙겼다는 후문.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이종석이 자신이 맡은 달포 역에 많은 애정을 갖고 현장에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이종석이 보여줄 새로운 매력과 다양한 변신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피노키오'는 거짓 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 사진=아이에이치큐

연예 "슈퍼루키 뭉쳤다" 비비, 픽보이와 데뷔 첫 콘서트 개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두 명의 싱어송라이터가 데뷔 첫 콘서트를 연다.6일 필굿뮤직에 따르면, 비비(BIBI)와 픽보이(Peakboy)는 오는 24일 오후 8시 서울 창동 플랫폼61에서 콘서트 ‘나홀로 집에’를 개최한다. 가요계에서 실력있는 멀티플레이어로 두각을 드러낸 신예 아티스트들의 스페셜 합동 콘서트다.그간 독특한 자신만의 음악과 더불어 스토리텔링으로 가요계 선배들의 극찬을 받아온 비비는 SBS '더 팬'에서 준우승하며 다양한 음악성을 인정받아왔다. 또 프로듀서 픽보이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힙합/알앤비부터 하우스 음악까지 여러 장르를 선보이며 화제가 된 뮤지션이다. 둘의 이색 조합에 팬들의 반응도 뜨거울 전망이다.비비와 픽보이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 특별한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실력있는 두 신예 아티스트의 합동 공연 ‘나홀로 집에’는 오는 9일 낮 12시에 티켓 오픈될 계획이다. 또한 공개된 공연 포스터 속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배경으로 따뜻하면서 엉뚱한 캐릭터 일러스트로 표현돼 보는 재미를 더했다.앞서 비비는 겨울에 어울리는 로맨틱한 러브송을 선보였다. 신곡 ‘자국’은 사랑을 나누는 데 있어 존재하는 장애물을 남녀가 발맞춰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자는 내용의 주제의 노래로, 비비 특유의 보컬과 스토리가 돋보이는 R&B 장르의 곡이다. 최근엔 JYP 박진영의 신곡 ‘Fever’의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해 가요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필굿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