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이종석, 충격 비주얼…더벅머리+고무신 '촌놈 스타일'

기사입력 2014.10.30 8:23 AM
'피노키오' 이종석, 충격 비주얼…더벅머리+고무신 '촌놈 스타일'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이종석이 섬 촌놈으로 변신했다.

30일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측은 더벅머리, 고무신, 교복으로 '촌티 3종세트'를 완성한 이종석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피노키오'에서 특별한 재능을 숨긴 택시기사 출신의 사회부 기자 최달포로 분한다. 달포는  어린 시절 비극적인 사건으로 부모님을 잃고 모든 과거를 지운 채 살아가는 인물.

공개된 사진은 극중 향리도라는 섬에서 유년시절을 보내는 달포의 모습으로, 이종석은 더벅머리와 고무신, 접어 올린 교복바지로 자연친화 형 '섬 촌놈'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종석은 섬 촌놈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소품을 챙겼다는 후문.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이종석이 자신이 맡은 달포 역에 많은 애정을 갖고 현장에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이종석이 보여줄 새로운 매력과 다양한 변신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피노키오'는 거짓 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 사진=아이에이치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