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영은, SBS ‘펀치’ 출연 확정…결혼 후 ‘첫 작품’

기사입력 2014.11.01 9:59 AM
[단독] 이영은, SBS ‘펀치’ 출연 확정…결혼 후 ‘첫 작품’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이영은이 드라마 ‘펀치’에 출연한다.

1일 한 방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이영은이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극중 이영은은 박정환(김래원)의 여동생 박현선으로 분한다. 박정환의 도움으로 대학을 졸업해 의사가 된 인물로, 오빠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위로가 되는 여동생이다.

지난 9월 27일 2살 연상의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린 이영은은 최근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을 마무리 지었다. 드라마 촬영으로 늦어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바로 ‘펀치’ 현장에 복귀했다는 전언이다.

‘펀치’는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의 기록을 그린 드라마 이며, 정의와 비리가 공존하는 법조계의 모습을 표현하며 사회적인 화두를 던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펀치’는 ‘추적자’ ‘황금의 제국’의 박경수 작가와 ‘패션왕’을 연출한 이명우 PD가 손을 잡은 작품으로 지난달 말 첫 대본리딩을 마쳤다. ‘비밀의 문’ 후속으로 오는 12월 1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이영은)